확충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내년 4월부터 경트럭등의 시판에 대비키
위해 일선영업소 수를 현재 26개에서 서울 용산 여수 대덕 창원등
12개소를 추가, 38개로 늘릴 예정이다.
또 3곳인 애프터서비스 정비사업소도 대전 대구지역에 추가설치해 모두
5곳으로 늘리고 경인지역과 영남지역에서 자동차출하장을 설치키로 했다.
아세아는 이와함께 올연말까지 자동차영업사원 9백명을 충원, 일선판매
업무를 강화시키는 한편 지점 영업소의 물류관리 현대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아세아는 이와는 별도로 기아그룹과 연계체제를 갖춰 중동지역및 EC
동구권등 유럽지역에 대한 시장개척을 하반기부터 본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