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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해추방 운동연합, 낙동강 페놀 오염사건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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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부여군 부여읍 한국수자원공사 금강 용수관리사업소 취수탑에
    생활하수등 각종 폐수가 직접 유입되고 있어 취수탑 이전 대책이
    시급하다.
    22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지난 85년 2월부터 가동된 금강
    용수관리사업소는 1일 30만t씩의 금강물을 취수,정수처리해
    부여.논산.전주.군산등 충남과 전북 2개 도 27개 지역에 생활용수및
    공업용수로 공급해 주고 있다.
    그러나 금강물을 취수하는 취수탑 2기가 부여읍의 인구밀집지역을
    지나는 정동 천과 금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해 있어 부여읍 7개 마을
    3천여가구의 생활하수와 세차장및 정비공장,각종 축산시설등 2백여
    업소에서 배출하는 폐수가 자연 정화 과 정을 거치지 않고 취수탑으로
    유입돼 상수원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원통형 콘크리트 구조물(둘레 24m)로 된 문제의 취수탑 2기는
    사적 제5호 인 부소산성의 유서깊은 낙화암과 조룡태에 인접돼 있어 쾌적한
    사적명승지의 자연 경관을 크게 해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주민들은 "금강본류의 수질도 겨우 2급수원인데다 부여읍의 대형
    하수도 역할을 맡고 있는 정동천의 오염된 물이 취수탑으로 바로 유입돼
    취수탑 위치를 금강하류쪽 으로 옮겨야 된다"며 "주민들 사이에 수돗물
    불신 풍조가 날로 심해져 지하수를 길 어다 쓰거나 외지에서 배달되는
    생수를 구입해 사용하는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 호소했다.
    이에대해 금강 용수관리사업소는 "금강 수질은 아직 2급수를 유지하고
    있어 식 수로 정수하는데 큰 문제점은 없다"며 "취수탑 이전문제는 상부와
    협의 결정할 사항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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