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0여개국과 연내 항공협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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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항에 입항한 소련화물선 선원1명이 망명을 요청해와 미군당국
에서 신병을 보호중이다.
군산경찰서 군산지구해양 경찰대 군산지방해운항만청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지난 15일 하오1시께 당일 5천1백t을 삳고 군산항에 입항한
소련프리모르크스해운회사소속 화물선 카피탄 이조토프호(4천1백99t.선장
안드레이 하리토노프.60)의 기관원 바체슬라프 추프라코프씨(28)가
17일상오 1시께 군산 미공군기지에 찾아와 미국으로 망명을 요청,
미군당국에서 신병을 보호중이라는 것.
에서 신병을 보호중이다.
군산경찰서 군산지구해양 경찰대 군산지방해운항만청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지난 15일 하오1시께 당일 5천1백t을 삳고 군산항에 입항한
소련프리모르크스해운회사소속 화물선 카피탄 이조토프호(4천1백99t.선장
안드레이 하리토노프.60)의 기관원 바체슬라프 추프라코프씨(28)가
17일상오 1시께 군산 미공군기지에 찾아와 미국으로 망명을 요청,
미군당국에서 신병을 보호중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