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래은행의 승인을 받아 신규 취득한 부동산은 모두 1천2백48만평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5일 은행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5.8 부동산투기
억제대책"이 발표된후 12월말까지 재벌기업들이 취득한 부동산은 공장 및
창고용이 7백4만평, 주택건설용이 4백33만평, 복지후생시설 등 기타가
1백10만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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