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공격명령에의한 것이라고 바그다드 방송이 보도했다고 이란의
IRNA통신이 31일 밝혔다.
IRNA통신에 따르면 후세인 대통령의 이결정은 23일 타레크 아지즈
외무장관, 사디 토메흐 아바스 국방장관과 지상공격계획을 논의한후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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