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군의 30일 사우디 기습공격은 지난 24일 후세인 이라크대통령의
지상공격명령에의한 것이라고 바그다드 방송이 보도했다고 이란의
IRNA통신이 31일 밝혔다.
IRNA통신에 따르면 후세인 대통령의 이결정은 23일 타레크 아지즈
외무장관, 사디 토메흐 아바스 국방장관과 지상공격계획을 논의한후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