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아파트 6천 4백가구 건립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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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올해 6천4백53가구의 공.민영아파트를 지어 무주택자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30일 시에 따르면 올해 4백33억원을 들여 12 15층의 시영아파트
1천3백80가구, 주공아파트 1천가구를 세울 계획이며 구미공단내
금성일렉트론(주)과 금성전선등 5개업체가 사원아파트 5백가구를 짓기로
했다.
민영주택으로는 구미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현대건설이 인의동에
2백가구,화진주택이 황상동에 3백가구를 짓는등 민간업자들이 모두
3천5백73가구의 아파트를 세울 계획이다.
시가 계획대로 주택을 지을 경우 올연말 주택공급률은 현재 71.8%에서
73%로 높아지게 된다.
공급할 계획이다.
30일 시에 따르면 올해 4백33억원을 들여 12 15층의 시영아파트
1천3백80가구, 주공아파트 1천가구를 세울 계획이며 구미공단내
금성일렉트론(주)과 금성전선등 5개업체가 사원아파트 5백가구를 짓기로
했다.
민영주택으로는 구미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현대건설이 인의동에
2백가구,화진주택이 황상동에 3백가구를 짓는등 민간업자들이 모두
3천5백73가구의 아파트를 세울 계획이다.
시가 계획대로 주택을 지을 경우 올연말 주택공급률은 현재 71.8%에서
73%로 높아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