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진정따라 후기대도 수사방침 ***
예체능계 입시부정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는 23일 올해
후기대학의 입시에서도 음대등 예체능계에 응시한 일부 수험생들의 합격이
이미 확정됐다는 진정에 따라 예체능 계열이 있는 후기대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후기대 입시는 22일 치러졌으나 이들 대학의 합격자는 대부분 이달말께
확정,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