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17일 페르시아만에서 전쟁이 발발함에 따라
이날 상오 예정됐던 교육혁신 국민정서함양방안 합동보고를 연기하고
이날 하오2시 긴급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 페만전쟁에 따른 대책을
논의한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페만전쟁이 국내 안보 경제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부처별 대책을 점검할 예정이다.
정부는 페만의 전쟁이 한반도에서도 힘의 공백이 생길수 있다는 판단아래
전군에 비상태세를 강화토록하고 정부 각부처는 물론 전재외공관에도
비상태세에 돌입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