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치소 양심수폭행사건으로 강남성심병원에서 폐기종 수술을 받은
이명하씨(23.서울 시립대 4년)가 치료도 받기전인 29일 강제
수감조치된 사실은 현행 형법에도 명백히 위반되는 반인권적 처사"라고
주장하고 "정부는 양심수의 전원 석방없이 민주화와 통일이 불가능함을
인식하고 구속양심수를 전원 석방, 사면 복권할것을 강력히 촉구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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