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발행인은 지난 28일 밤 김상태편집국장등 간부 4명과 대화끝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에따라 정상화추진위의 2백30여명은 29일 상오 8면신문제작에 들어갔다.
영남일보는 지난 28일 하오 대구세무서에 폐업을 신고하려다 정상화
추진위의 저지로 폐업신고서를 내지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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