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잇단 교통사고... 대전 광주 마산서 10명 사망 92명 중경상 입력1990.06.09 00:00 수정1990.06.0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마약복용혐의로 수배중인 미스코리아출신 영화배우 임지영양 (27)이 8일하오 변호사를 통해 검찰에 자수의사를 밝혔다. 임양은 탤런트 이미지양과 함께 지난 2월 영동백화점대표 김모씨(31)와어울려 히로뽕과 대마초를 상용한 혐의를 받고 있으나 검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도주했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치동 초등생에 "집 어디?" "아빠 의사야?"…도 넘은 질문 2 '오타니' 경기 보려면 1950만원…한바탕 난리난 '일본' 3 그대 있음에…더 따뜻해지는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