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파이프피팅 호주서 덤핑예비판정 입력1990.05.24 00:00 수정1990.05.24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산 가단주조 파이프피팅이 호주관세청으로부터 덤핑예비판정을받았다. 24일 무공에 따르면 호주관세청은 최근 "한국 및 대만산제품의 덤핑판매로 관련업계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고 판정했다. 이번 예비판정 결과는 호주 반덤핑청의 확인절차를 거쳐1주일안에 발표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타스 "푸틴, 北 노동당 비서와 면담" 2 [속보] 트럼프 "중국에 3월 4일 추가로 10% 관세 부과" 3 [속보] 트럼프 "멕시코·캐나다 25% 관세 3월4일 발효" 거듭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