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거농성과 관련, 특수공무방해치상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대학생 6명중
강선홍군(23.한양대 전자통신학과4)등 3명에게 징역2년의 실형을 선고
하고 심상오군(23.한신대 기독교육4)등 나머지 3명에게는 징역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씩을 각각 선고했다.
강군등은 지난해 10월13일 상오6시30분께 서울중구정동 미 대사관저에
사제폭탄을 던지며 들어가 50분동안 점거농성을 벌인 혐의로 구속기소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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