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는 한편 북한방문 초청장을 입수하기 위해
신청산 동생 필화씨(조선스케이트협회 부위원장)와의 접촉을 승인했다.
지난 8일 일본 홋카이도(북해도)에서 필화씨를 40여년만에 상봉했던
한씨는 이에따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서신을 곧 북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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