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교사)를 집회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 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2월12일 서울중구명동성당에서 해직
교사 1,000여명이 참석한 "전교조 합법성 및 해고교사 복직요구 투쟁대회"
와 지난 17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2가 서울시교위 정문앞에서 전교조
가입교사들에 대한 부당전보인사 철회 및 교육감면담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주도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