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52)과 방양균 비서관(34)은 27일 1심 형령에 불복, 서울고법에
항소했다.
한편 서울지검도 서의원에 대해서는 형량이 너무 가볍다는 이유로,
방비서관에 대해서는 간첩죄 부분에 대한 부분무죄 선고에 불만, 각각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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