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재무부에 따르면 올들어 11월말까지 해외투자(실행기준)는 220건,
4억2,46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건수는 49.6%, 금액은 134.0%
가 각각 증가했다.
이같은 해외투자를 지역별로 보면 건수기준으로 동남아가 106건으로
제일 많았고 금액기준으로는 북미가 2억1,140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23건, 1억9,810만달러로 건수와 금액 모두에게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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