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4일 하오 2시20분께 서울 관악구 신림7동 산104 최석규씨 (33. 상업)
집 안방에서 배가 아파 침술원에서 침을 맞고 돌아온 최씨의 둘째딸
수연양 (4) 양이 침을 맞은뒤 약 3시간만에 피를 토한채 숨졌다.
최씨에 따르면 수연양이 3일 아침부터 "배와 머리가 아프다"고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