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양수산이 어구용품제조업에 참여한다.
북양은 최근 일본 선수품생산업체인 카네야스사와 548의 합작으로 자본금
5억원 300만원의 한국카네야스(주)를 설립했다.
이 선수품생산공장은 경북 경주군 진천읍 천포리 139에 건립.
앞으로 어로용 로프, 어망용부재등 선수품을 생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