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체제를 강화키로 했다.
현재 진행중인 한국, 구미, 말레이시아/페낭에서의 설비증강에 이어
말레이시아에서 2번째의 생산거점을 콸라룸푸르에 설치할 계획이다.
이는 일본기업을 중심으로한 전기메이커등 수지콤파운드 수요자들이
잇따라 콸라품푸르에 진출하고 있는 상황을 겨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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