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공장을 빠르면 이달중 준공, 8월부터 본격가동에 들어간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 공장은 골판지의 원자재인 크라프트라이너지를
생산하게 되며 그동안 600억원의 건설비가 투입됐다.
이로써 아세아제지는 새로 완공되는 청원공장에서 550t, 기존 서울
창동공장등에서 380t을 합쳐 모두 일산 930t규모의 골판지원지 생산시설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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