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0일 내한한다.
라이네청장은 오는 6월3일까지 머물면서 홍재성 관세청장과 양국 세관원의
상호교류와 정기적인 정보교환등 협력증진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측은 최근 정부가 추진중인 북방정책과 관련, 핀란드를 통한
동구권국가 세관의 유대강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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