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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형/특이식품이 잘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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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맛 다양...고급소비 추세 ***
    *** 훈제연어/옥도미/피자등 ***
    최근들어 일반인들의 소비패턴이 고급화되고 입맛 또한 다양화되면서
    값비싼 "특이식품" "서구형식품"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재 시중백화점의 식품코너와 슈퍼마켓등지에서는
    훈제연어 옥도미 대하등 고가식품을 비롯 분홍새우프라이 프렌치프라이용
    냉동감자 핫피자등 서구형식품들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날개돋친듯
    팔리고 있다.
    이와함께 육류보다는 섬유질이 많은 야채나 과일이 몸에 좋다는 이상구식
    건강요법 바람에도 불구, 갈비로스 제비추리 오골계등의 판매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50g에 3만5,000원씩 하는 훈제연어와 40미들이 1포장에 11만원을
    홋가하는 대하의 매출호조는 소비자들의 씀씀이의 커짐과 입맛고급화를
    실감케 해주고 있다.
    또한 가정에서 간편하게 요리해 먹을수 있는 돈카스 핫피자 옥수수고로케
    냉동감자등 서구 스타일의 즉석조리식품도 편의지향의 젊은 주부층과 청소년
    층을 대상으로 빠른 속도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어 업계의 서구형식품시장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한편 이같은 뚜렷한 소비패턴의 변화가 수지개선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 각 식품메이커들이 같은 제품군중에서도 고가품 서구형식품의
    개발및 시장확대에 적극 나설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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