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공진청에 따르면 지난87년부터 품질관리 1등급공장으로 지정받은 기업
중 품질관리능력이 뛰어난 업체에 대해 중소협력업체 등급심사권을 부여한
결과 그업체수가 87년 6개에서 지난해에는 15개로 증가했다.
동시에 모기업에 부품과 소재를 공급하는 중소협력체수도 크게 늘어 87년
259개에서 지난해에는 2배가 넘는 538개에 이르렀다.
등급공장으로 지정받게 되면 자사제품에 정부품질보증표시의 하나인 "품"
자를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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