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01
매일유업의 310ml 대용량 가공우유 브랜드 ‘우유속에’가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발맞춰 플레이버를 업그레이드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리뉴얼해 선보이는 ‘우유속에’는 ‘우유속에 코코아’, 우유속에 카페돌체’, ‘우유속에 카라멜 마끼아또’까지 총 3종이다. ▲‘우유속에 코코아’는 스페인산 코코아를 활용해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기존 제품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최근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아진 코코넛 크림을 더해 달콤한 맛과 부드러움을 더욱 살렸다. ▲’우유속에 카페돌체’는 진한 에스프레소의 풍미가 느껴지는 맛에 연유를 함유해 카페에서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연유라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우유속에 카라멜 마끼아또’는 브라질 커피의 감미로움에 카라멜&솔트를 함유해 일명 ‘단짠단짠’의 즐거움을 더했다. ‘우유속에’는 매일유업이 1995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 310ml 대용량 가공우유 브랜드로, 디저트는 물론 식사대용으로도 충분한 넉넉한 용량과 트렌드를 반영한 지속적인 플레이버 개발로 300ml대 우유팩(카톤, carton) 가공우유 브랜드 시장점유율 약 40%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매일유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