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 치열한 소형 SUV시장,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지난 주 최근 가장 관심이 커진 현대차 신형 소형 SUV인 코나의 런칭 행사가 있었다. 최근 대두된 신차종이 드문데다가 최근의 화두가 소형 SUV 이다보니 더욱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SUV는 전체 차량의 40%에 육박할 만큼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일반 대중 SUV부터 최고급 프리미엄 SUV에 이르기까지...

  • 링컨 내비게이터 콘셉트의 양산형 등장

    서울모터쇼에 등장했던 콘셉트카 중 하나였던 링컨 내비게이터의 양산형 모델이 얼마 전에 공개됐다. 물론 국내에 공개된 건 아니고, 미국에서 2018년형으로 발표됐다. 2018년형으로 공개됐다는 것은 올해 하반기 정도에 출시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아마도 금년 하반기 정도에 시장에 나올 걸로 보인다. 그런데 국내에서 출시된 G4 렉스턴과 비슷한-물론 렉스턴...

  • ‘억’ 소리나게 만드는 SUV..인피니티 QX80

    인피니티 QX80 [down] [down645] 일본차 닛산의 고급 브랜드인 인피니티(Infiniti)가 내놓은 QX80은 압도적인 존재감이 강점이다. 인피니티 최고급의 SUV로서 최첨단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된 것도 눈에 띈다. QX80은 6인승 풀사이즈 럭셔리 SUV로서 전장 5305mm, 전폭 2030mm, 전고 1925mm의 차체 크기를 지닌다. 여기...

  • 중국차의 국내 진출을 어떻게 볼 것인가?

    중국차의 국내진출을 어떻게 볼 것인가? 1,900만원대의 중형 SUV, 시장을 변화에 큰 영향을 줄 듯 중국자동차들이 드디어 국내 시장에 진입했다.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다고 메이커들은 이야기를 하지만 시장 현상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가장 큰 부분이 가격이다. 이번에 중국차 중 가장 먼저 국내 진출을 한 모델은 북경자동차 북기은상에서 중형 SUV...

  • 육중한 이미지의 벤츠 GLS

    벤츠 SUV의 플래그 쉽 이라고 할 수 있는 GLS가 출시됐다. GLS는 S클래스 승용차를 기반으로 하는 도시 지향형 SUV라고 할 수 있다. 밴츠 브랜드의 SUV 모델에서 가장 정점에 있는 G-바겐은 1960년대 이후로 각진 디자인을 고수해오고 있는 오프로드용 하드코어 4륜구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 크기는 크지 않지만, 벤츠 SUV모델들 중에서 하드코어 ...

  • 패스트백 SUV, 벤츠 뉴 GLE 쿠페

    벤츠에서 패스트백 형태의 SUV를 GLE쿠페 라는 이름으로 내놓았다. 기존의 SUV모델 이외에 이렇게 변형 모델을 내놓으면서 벤츠가 SUV 모델 라인업을 촘촘하게 채워가는 것을 보면, 그야말로 이제 SUV의 전성시대가 왔음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사실 그 동안에도 벤츠 브랜드에서 SUV 라인업이 적은 건 아니었지만 모델 구분 체계가 복잡하고 헷갈리는 측면이...

  • 육중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르노삼성 QM6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중형 SUV QM6를 내놓았다. QM6는 르노삼성자동차가 주도적인 개발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르노 브랜드에서는 2017년형 콜레오스(Koleos)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그래서 QM6와 콜레오스는 라디에이터 그릴 중앙의 뱃지만 빼면 실질적인 차이점이 거의 없는 차량이다. 결국 프랑스에서 판매되는 차와 거의 같은 차를 이제 국내에서도...

  • 재규어의 첫 SUV, F-PACE

    재규어 브랜드의 첫 SUV로 F-Pace가 나왔다. Pace의 우리말 표기는 p와 f의 구분이 없이 모두 페이스 이어서 조금 헷갈리기도 하지만, 재규어의 신 모델 F-Pace 는 pace라는 단어를 쓴다. Pace는 우리 말로 걷는 속도나 보폭(步幅) 등을 의미한다. 모델명에 쓰인 알파벳 F는 대체로 강하거나 빠른 운동능력 등을 상징하는 글자로 쓰이는 경우...

  • 육각형 모노프레임의 아우디 Q7

    아우디 SUV의 기함(旗艦; flagship) SUV모델 Q7이 10년만에 풀 모델 체인지 됐다. Q7은 2006년부터 시판돼서 2010년에 한 번 페이스 리프트 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는 거의 바뀌지 않은 채 40만 대 가량이 판매됐다고 한다. 신형 Q7은 전장이 5,052mm에 전폭 1,968mm, 축간거리는 2,994mm에 이른다. 여기에 전고는 1,...

  • 귀여운 악동(?) 같은 이미지의 하이브리드 SUV 니로의 디자인

    새로등장한 니로의 크기는 전장 4,355mm, 전고 1,545mm, 전폭 1,805mm에 축거는 2,700mm로 스포티지보다 125mm짧고 50mm 좁으며, 90mm 낮아서 의외로 적지 않은 차이가 난다. 그렇지만 축거는 30mm짧아서, 차체 크기에 비해 축거가 상대적으로 긴 편이다. 앞뒤 오버행이 상대적으로 짧으니 보다 더 건장한 비례를 가지고 있는 것이...

  • ‘SUV’ 의 원조(元祖) 지프(Jeep)의 진화, 거대한 허머의 조상도 사실은 지프?

    일상 생활 속에서 우리는 SUV(Sports Utility Vehicle)라는 말보다는 ‘찦차’라는 말을 많이 쓸지도 모른다. 물론 ‘찦차’ 라는 말은 4륜구동 차량을 통칭해서 쓰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1톤 트럭을 모두 ‘봉고’ 라는 이름으로 뭉뚱그려 부르던 것과 같은 셈이다. 그러나 ‘찦차’ 자체도 표준말이 아닐뿐더러, 그것을 제대로 표기한 말 ‘지프(...

  • BMW가 생각하는 SUV 공식을 보여주는 X1

    BMW는 SUV를 SAV(Sports Activity Vehicle)라고 구분하고 있다. 다른 메이커의 SUV들보다 운동성능을 더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을 것이다. 다른 자동차 브랜드들과 마찬가지로 BMW 역시 승용차 이외의 SUV 모델 군을 계속 늘려오고 있는데, 새로 등장한 X1은 차체 형태로 보면 마치 3시리즈 웨건을 4륜구동 차량처럼 만든 것처럼 ...

  • 렉서스가 생각하는 도시형 SUV RX

    렉서스 RX는 1997년에 등장한 첫 모델부터 승용차의 플랫폼으로 개발됐다. 2004년에 나왔던 2세대 모델부터 RX의 도시형 크로스오버 차량으로서의 디자인이 완성됐다고 할 수 있고, 현재는 4세대 모델이다. 1세대 모델은 SUV의 이미지가 조금 더 강했지만, 2세대부터는 도회적 이미지의 승용차 이미지가 강조되기 시작했고, 그런 스타일 기조는 현재까지 계속...

  • 섬세해진 미국 SUV의 모습, 링컨 MKX

    포드의 고급 브랜드 링컨에서 내놓은 MKX는 승용차의 성격에 다가간 SUV라고 할 수 있다. 포드 브랜드의 대중적 SUV 익스플로러는 3열 시트를 갖춘 7인승의 가족용 SUV라고 한다면, 링컨 MKX는 2열 좌석만을 갖춘 5인승이면서 보다 작은 차체를 가진 차량이다. 그렇지만 차량 가격은 더 높게 책정된 상급 세그먼트의 차량이다. 차량의 성격도 익스플로러가...

  • 각진 이미지를 벗은 혼다 파일럿

    새로 등장한 혼다 파일럿은 전형적인 미국식 중형 SUV이다. 사실 파일럿은 3열 시트를 가진 대형급 SUV이어서 국내에서는 더 커 보이는 크기의 차량이지만, 미국에서는 중형급에 속한다. 국산 SUV 중에는 산타페의 7인승 모델 맥스크루즈가 파일럿과 동급이라고 보면 된다. 사실 맥스크루즈도 싼타페의 차체를 축간거리와 길이만 늘린 것이어서 차체의 크기에 대한 ...

  • 재규어도 SUV를 만들기 시작했다

    SUV 전성시대라는 말이 틀리지 않는다. 럭셔리 브랜드 벤틀리에 이어 재규어에서도 SUV를 내놓았으니 말이다. 이제 SUV를 가지지 않은 럭셔리 브랜드는 롤스로이스 뿐인가? 아무튼 승용차 라인업밖에 없었던 재규어에서 SUV를 F-PACE 라는 이름으로 내놓았다. 재규어 F-페이스는프레스티지, 포트폴리오, R-스포트, S, 퍼스트 에디션 등 5가지 트림으로 ...

  • 생활형 자동차 신형 익스플로러

    포드의 대표적인 대중 지향 SUV 익스플로러의 부분변경모델이 등장했다. 익스플로러는 차체 크기로 보면 국산 모하비 정도의 크기이지만, 조금 더 큰 느낌이다. 그렇게 커 보이는 차이지만, 미국에서 보면 중간급 정도로 보인다. 미국 내에서는 포드 익스커션이나 링컨의 내비게이터, 혹은 쉐보레 타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허머 H3 같이 거대한 SUV들이 즐비하기...

  • 진화의 징검다리, 신형 스포티지

    지난달에 스포티지(Sportage)라는 이름으로 네 번째 세대의 모델이 등장했다. 사실 1993년에 등장했던 1세대 스포티지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시장의 기준에서 보아도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차종이었다. 이른바 크로스오버(crossover) 차종의 등장이었던 것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어온 SUV; Sports Utility Vehicle의 인기...

  • 레니게이드의 디자인과 오리지널 지프

    피아트와 크라이슬러의 합병 이후 양사의 연구인력들이 실질적인 협업을 통해 개발한 첫 차량이 이번에 나온 지프 레니게이드(Jeep Renegade)이다. 여기에서 ‘지프’는 크라이슬러-피아트 그룹의 서브 브랜드이고, ‘레니게이드’는 차량의 이름으로, 지프 브랜드에서는 처음 출시한 소형 SUV 세그먼트 차종이다. 그래서 새로운 레니게이드는 전륜 구동 방식 기반...

  • 푸조의 소형 SUV 2008..핵심 모델로 부상한 까닭은...

    [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645"] [사진] 푸조 2008[/caption] 프랑스 푸조(Peugeot)가 내놓은 소형 SUV ‘2008’이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모으는 등 푸조 브랜드의 핵심 모델로 부상하고 있어 주목된다. 푸조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에 따르면,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