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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 붙는 중국어 회화 : 폐를 끼치다

    添?Ti?nluàn폐를 끼치다A: ?干?不去?忙?A: N? gànmá bú qù b?ngmáng?A: 니 깐마 부 취 빵망?  B: 我?得反而?添?。B: W? juéde f?n’ér huì ti?nluàn.B: 워 쥐에더 판얼 훼이 티앤루안.  A: 那也不一定?,?准?能?大忙?。A: Nà y? bù yídìng a,méizh?nr néng b?ng dà máng ne.A: 나 예 뿌 이띵 아, 메이쥬얼 넝 빵 따 망 너. A: 왜 도우러 안 가? B: 오히려 폐만 끼칠 것 같아. A:꼭 그런 건 아니지, 큰 도움이 될지도 모르잖아.  단어 干? 무엇을 하다 / 去 가다 / ?忙 도움을 주다

  • 착 붙는 중국어 회화: 다른 사람을 도우면 나에게도 복이 온다

    予人玫瑰,手留余香 yǔrén méiguī,shǒu liú yúxiāng 다른 사람을 도우면 나에게도 복이 온다 A: 你怎么每周都去志愿活动啊?不累吗? A: Nǐ zěnme měi zhōu dōu qù zhìyuàn huódòng a? Bú lèi ma? A: 니 전머 메이 쪄우 떠우 취 쯔위앤 후어뚱 아? 부 레이 마? B: 只是小事嘛。再说了予人玫瑰,手留余香啊。 B: Zhǐ shì xiǎo shì ma. Zài shuō le yǔ r...

  • 착 붙는 중국어 회화: 대충대충 하다

    敷衍 fūyan 대충대충 하다 A: 你这碗洗得也太敷衍了吧。 A: Nǐ zhè wǎn xǐ de yě tài fūyan le ba. A: 니 쪄 완 시 더 예 타이 푸얜 러 바. A: 哪有,我明明很认真了,只是不擅长而已。 A: Nǎ yǒu, wǒ míngmíng hěn rènzhēn le, zhǐshì bú shàncháng éryǐ. A: 나 여우, 워 밍밍 헌 런쪈 러, 즈스 부 샨챵 얼이. B: 算了吧,就知道帮倒忙。 B: S...

  • 착 붙는 중국어 회화: (손을 드는 것처럼) 아주 사소한 일

    举手之劳 Jǔshǒuzhīláo (손을 드는 것처럼) 아주 사소한 일 A: 我刚才给你发了电子礼物券,谢谢你帮我修改简历啊。 A: Wǒ gāngcái gěi nǐ fā le diànzǐ lǐwùquàn, xièxie nǐ bāng wǒ xiūgǎi jiǎnlì a. A: 워 깡차이 게이 니 파 러 띠앤즈 리우취앤, 씨에시에 니 빵 워 시우가이 지앤리 아. B: 干嘛这么客气,只是举手之劳嘛! B: Gànmá zhème kèqi, zhǐ sh...

  • 착 붙는 중국어 회화 : 자해공갈 사기

    碰瓷 pèngcí 자해공갈 사기 A:哎呀,对面有个老奶奶摔倒了! A:Āiya,duìmiàn yǒu ge lǎo nǎinai shuāi dǎo le! A:아이야, 뛔이미앤 여우 거 라오 나이나이 슈아이 다오 러! B: 先别着急过去扶,没准儿是碰瓷。 B: Xiān bié zháojí guò qù fú, méizhǔr shì pèngcí. B: 시앤 비에 쟈오지 꾸어 취 푸, 메이쥬얼 스 펑츠. A: 不会吧,世上哪有那么多坏人呢。 A:B...

  • 도움의 미학 : 도움이 필요할 때를 알자

    내가 어려움에 처해있다는 것을 언제 알 수 있을까? 대부분의 경우는 이도저도 해보다가 안되면 그 때서야 '아 내가 힘들어졌구나!'라는 걸 깨닫는다. 내가 어려움에 처해서 남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할 때라는 걸 조금만 일찍 깨닫는다면, 겪어야 할 힘든 시기를 조금은 줄이거나 덜 힘들어질 수 있다. 1. 당면한 문제가 심각할 때 늘 우리는 여러 어려운 문제에 접하기는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쉽게 풀어지지 않는 문제가 생긴다. 그리고 그 문제...

  • 당당하게 도움받고, 고마워하자

    도움받을 수 있을 때 받자 사업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주 아이템이었던 자동차 부품에 흥미를 잃고, 몇 가지 아이템을 전전할 때가 있었다. 팔려는 아이템에 대한 확실한 지식이나 자신감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사실 그때는 금전적인 문제도 어려웠지만 어디에 어떻게 쓸 방도도 없었다. 그때 나는 절실하게 깨달았다. 도움도 받을 수 있는 때가 있고, 남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내가 뭔가를 할 '거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돈을...

  • 도움받을 수있을때 받자

    도움받을 수있을 때 받자 사업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주 아이템이었던 자동차 부품에 흥미를 잃고, 몇 가지 아이템을 전전할 때가 있었다. 팔려는 아이템에 대한 확실한 지식이나 자신감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사실 그때는 금전적인 문제도 어려웠지만 어디에 어떻게 쓸 방도도 없었다. 그때 나는 절실하게 깨달았다. 도움도 받을 수 있는 때가 있고, 남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내가 뭔가를 할 '거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돈을 ...

  • 우리는 서로 돕고 사는데 도움이 드물게 느껴지는 이유는?

    우리는 늘 남을 도우며 살아간다 . 아무리 이기적인 사람이라도 남을 도울 때가 있다 . 그런데 세상은 남을 돕는게 마치 특별한 날에 아주 독한 마음을 먹고 해야 하는 일로 인식될 때가 있다 . 때로는 남에 대한 선행이 마치 이 세상에서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었던 것처럼 매스컴에 크게 나는 경우도 있다 . 좋은 일이다 . 하지만 도움을 주고 받는 일은 그렇게 흔한 일은 아니다 . 다만 몇 가지 이유 때문에 드러나지 않은 선행이...

  • 사람들은 왜 도움 주기를 꺼려할까? (도움의 역설)

    자존감이 강한 사람이 도움을 잘 주고 잘 받는다. 많은 도움을 받으며 살다보니 남을 돕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많다. 때로는 시간과 물질적인 면에서 충분한 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자기만을 생각하는 이기심이 깊은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하지만 다수의 사람들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 특히 가까이 있는 친구나 친척이 곤경에 빠졌을 때 도와주고 싶어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도움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 왜 ...

  • 도움의 역설 : 왜 사람들은 도움받기를 꺼려하나

    도움의 역설 : 왜 사람들은 도움받기를 꺼려할까 ?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늘 문제와 부딪치기 마련이다. 그리고 때로는 우리가 심각하다고 생각했던 어려움이 잠시 스쳐지나가거나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저절로 풀어지고 만다. 하지만 때로는 어려움이 닥쳤을 때 혼자 풀기보다는 친구, 가족, 회사 동료 등 주변 사람들과 같이 풀어야 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를 어려워한다. 내가 부족하다는 점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