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R협회

  • 애자일(agile)조직과 카멜레온 리더십

    애자일(agile)은 2019년도 조직문화와 관련되어 회자된 용어 중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일 것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화 속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한 기업의 몸부림을 느낄 수 있다. 그 만큼 최근 기업에서 새로운 경영기법으로 ‘애자일’ 조직문화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방증한다. 기민하고 민첩한 조직을 의미한다. 규격화되고 정형화된 피라미드 시스템과는 거...

  • 밀레니얼세대와 소통하는 리더

    요즘 박팀장은 고민이 많다. 다음 달이 연말이다. 국내경기기 L자형 침체에 접어들었다는 기사가 심심찮게 보도되고 있다. 실적이 예전보다 못하다. 박팀장은 개인적으로 내년도에 승진도 내심 기대하고 있다. 또한 푸짐한 성과급을 받아 팀원들에게 생색도 내고 주름진 가정살림에도 보탬이 되려고 했던 계획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는 걱정이 앞서고 있다. 예전 같으면 ...

  • 디지털과 가벼움

    자고 나면 새로운 세상이다.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다. 따라가기가 버거울 만큼 신기술이 생성되고 있다. 3차 산업혁명까지는 육체적 노동을 대체하는 시스템의 자동화에 집중하였다. 3차 산업혁명은 사람의 근육을 대신하면서 유형적 변화를 가져 왔고 쉼(休)이라는 시간의 공간을 제공하였다. 4차 산업혁명은 정신적 노동을 경감시켜 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이 진행되고...

  • 나이 듦과 요리

    나이 듦과 요리 요리는 종합예술이다. 요리는 창작이다. 요리는 스토리가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프로를 보자. 제한된 시간에 한정된 재료로 냉장고 주인이 원하는 주제에 맞는 요리를 만들어 내야 한다. 쉐프는 조리법대로 요리를 하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조리법을 창작하는 것이다. 새로운 음식은 결과물일 뿐이다. 새로움이 탄생하는 것이다. 음식은 엄마의 ...

  • 4차 산업시대의 끌리는 글로벌 인재상

    초초초로 이어지는 지능, 경쟁, 스피드가 특징인 4차 산업은 모든 것들이 상호연결에 있다. 빠른 시대에 바른 연결을 색다르게 하는 것이 관건인 것으로 보인다. 이상적 연결의 끝은 마음이다. 사람과 만물, 모든 연결의 귀결점은 마음 얻기인 셈이다. AI가 인간의 지능을 능가하는 Singularity가 올 것이라고 야단법석이다. 논리적 학습법은 AI가 뛰어나지...

  • 나는 어떤 친구인가?

    우연한 만남이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경우는 주위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누구에게나 한 두가지의 경험은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약한 연결’의 만남이 비즈니스로 성공하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 다수의 사람들은 가까운 친구의 관계에서 머물며 그 안에서 교류의 한계를 스스로 한정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 애자일 시대 기업의 생존 전략

    기업들이 애자일(Agile)에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애자일 모델은 전체 프로젝트를 짧은 기간에 실행할 수 있는 단위 과업으로 나누어 요구사항 수렴, 설계, 개발, 시험을 순환적인 나선형으로 진행함으로써 전체 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간다.애자일(Agile)이 주목을 받고 있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사실애자일(Agile)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

  • 리더는 어떻게 인재(人材)를 인재(人財)로 육성할 것인가?

    ‘요람에서 무덤까지’ 평생을 배워야 하는 평생교육시대이다. 개인도 기업도 학습의 끈을 놓아서는 안되는 세상이 되었다. 변화의 속도가 빨라졌기 때문이다. 삶은 변화의 연속이다. 생리적으로 물리적으로 변하지 않으면 도태되기 쉽다. 계속기업(going concern)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도 교육이 필요하다. 기업의 교육 대상은 구성원이다. 구성원의 교육은 ...

  • 4차 산업혁명시대와 HR(human resource) 관점 변화

    인사는 만사(萬事)이다. 장구한 역사에도 변함없이 이어져 오는 철학이다. 인사관리가 전문분야인 이유 중 하나이다. 인사관리 용어가 전통적 인사관리에서 인적자원관리(HRM)로, 최근에는 전략적 인적자원관리(SHRM)로 전환되었다. 인적자원관리는 외부적 환경 요구와 함께 내부적 동인에 의해 변화된다. 문화적 차이에 의해 차별화되며 느리지만 조직의 특성을 형성하...

  • 거중조정(居中調停)과 가쓰라-태프트 밀약에서 오늘의 정세를 엿보다

    오늘날 한반도 주변의 정세는 한국전쟁 이후 가장 긴박한 상황에 부딪혀 있다고 볼 수 있다. 2018년에 이어 특히 올해에는 북한의 비핵화와 더불어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정착될 수 있을지 남북한 국민은 물론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남북미 간에 긴밀한 협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제2차 미북 회담이 곧 성사될 전망에 있으며, 그 이후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의 서...

  • 묶어 놓은 것과 풀어 놓은 것

    조직은 다양한 사람이 모인 곳이다. 피터 드러커는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비범한 성과를 내는 곳이 조직이라고 하였다. 비범한 결과는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렸을 때 가능하다. 역량은 자기주도적으로 개발할 수도 있지만, 리더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리더십은 확장성을 띠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성과를 주목할 때 인재는 자원이다. 초연결(hy...

  • 블록체인 매니지먼트 - 신뢰의 기술이 바꿀 HR의 미래

    오늘날 기업은 고객, 주주, 사회, 구성원이라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에 둘러싸여 있으며 이들과의 신뢰 관계는 경영의 화두가 되고 있다. 고객은 기업에 수익을 만들어 주고, 주주는 기업에 투자하며, 사회는 기업의 활동을 지지해 준다. 구성원은 전문경영인 시대로 변화하는 기업 환경에서 경영활동의 주체이며 기업 그 자체이다. 이러한 다양한 이해관계자 속에서 기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