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 KBO 리그 가을의 주인공은 누구?

    플레이오프 시작 25분 전!포스트시즌 프리뷰 지난 10월 10일 와일드 카드결정전을 시작으로 KBO리그 포스트시즌의 서막이 올랐다. 이번 포스트시즌은 작년과 마찬가지로정규 리그 4위 팀과 5위 팀 간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 팀과 3위팀이 펼치는 준플레이오프, 준플레이오프 승리팀과 2위 팀이 펼치는 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승리팀과 1위 ...

  • 2016 KBO리그 가을야구의 주인공은?

    지난 3월 2016 KBO 리그는 800만 관중을 목표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6개월이 지난 현재, 그 대단원의 막이 다가오고 있다. 두산베어스가 21년만의 정규시즌을 제패하며 일찌감치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가운데 남은 4장의 가을야구는 누가 차지 할 지 예상해보자. 1위 두산베어스 지난 22일 두산베어스 선수단이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은 후 그라운드에서 ...

  • 네게만은 질 수 없는 ‘한 지붕 두 가족’,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이기면 좋지만 한 쪽이 전혀 힘을 쓰지 못하면 못내 아쉬운 이름, 라이벌. 다른 나라에 좀처럼 보기 힘든 형태의 라이벌이 대한민국 프로야구에 있다. 그것도 한 구장을 번갈아 가며 사용하는 ‘기묘한’ 두 팀, 한지붕 두가족이라고 불리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이야기다. 그런데 왜 어린이 날일까 어린이날은 스포츠와 떼기 힘든 ...

  • 첫 눈에 반한 그대…야구장의 '엄친아'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인기를 얻기 위해서 프로야구 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실력이다. 야구선수의 인기는 당연히 실력에 비례하지만 실력에다 외모의 지원까지 받고 있는 선수들이 있다. 실력과 외모 둘 다 갖춘 다이아몬드 위의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를 뽑아 보았다. 구단 순서는 무작위이며 뽑지 않은 구단이 있으니 이 점은 사전 양해를 구한다. 달구벌...

  • "야구팬들 주목!"…숨겨진 '야구장 명당' 찾아보니

    지난 3월, KBO(Korea Baseball Organization, 한국야구위원회)는 2016 KBO 리그 시즌 개막을 앞두고 프로야구 목표 관객을 발표하였다. 목표는 지난해보다 18%가 늘어난 868만 3433명(경기당 평균 1만 2060명). 지난해 KBO 리그는 사상 처음으로 10개 구단으로 출범하여 총 720 경기, 역대 최다 관중인 763만 5...

  • 우리를 춤추게 하는 프로야구 선수 응원가 Top5

    사진 = pixabay 바야흐로 야구장에서 '치맥'하기 딱 좋은 계절, 여름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야구장에는 또 하나의 좋은 즐길 거리인 '노래방 응원'이 있다. 인기 있는 선수들이라면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는 공식 응원가. 이들 중 '유명도'와 '흥'이라는 매우 객관적인 기준으로 선정한 인기 응원가 5개를 알아보자. 5. 두산 민병헌 (원곡 : ABBA...

  • "느린 구속 때문에…" 홀대 받던 투수들의 '반란'

    눈 깜짝할 사이 투수 미트로 빵빵 꽂히는 강속구는 야구의 로망 중 하나다. 타자에겐 공포를, 팬들에겐 속이 뻥 뚫리는 쾌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다. 과거 140km만 넘어도 강속구 투수로 분류됐던 시절이 있었지만 선수들의 힘과 체구가 커진 현대야구에서는 150km는 기본으로 던져야 강속구 투수로 인정받는다. 하지만 140km도 안 되는 구속으로 리그를 주름잡...

  • “왜 그런 남자와 결혼 해?”

    모 아나운서는 결혼을 앞두고 친구들로부터 “어쩌다 그런 남자와 결혼 하게 됐냐”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당시 그녀의 예비신랑은 2군을 전전하는 그저 그런 야구선수였다. 들어도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이름이었으나 ‘병신’이라는 별명은 나름 유명했다. 당연히 실력은 별 볼 일 없었다. 그에 반해 이 아나운서는 꽤 잘나가는 축에 들었다.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

  • Destiny vs Dynasty

    운명의 장난일까, 설욕의 기회일까. 박병호가 악몽과도 같았던 트윈스의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됐다. 다만, 이번엔 LG가 아닌 미네소타다. (이 글은 ‘“왜 그런 남자와 결혼 해?”’에서 이어집니다.) 미네소타 트윈스의 홈 구장 타깃 필드 전광판에 박병호의 사진이 걸려있다. 사진, 미네소타 트윈스 홈페이지 “Welcome to MLB” 박병호는 예상대로 시즌이...

  • 비열하고 외로웠던 마운드, 4월 12일 사직

    “벤치에서 빈볼 지시를 하지는 않았다. 지도자 생활 동안 한 번도 빈볼을 지시한 적 없다. 투수의 제구가 흔들렸다.” “죄송합니다. 어떤 말씀도 드리기 힘듭니다. 구단을 통해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상황이 복잡하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4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던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의 빈볼 논란을 두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