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 어떻게 줄 수 있을까, 내 전 생애가 담긴 침묵을

    아말피의 밤 노래 세라 티즈데일 별들이 빛나는 하늘에게 물었네. 내 사랑에게 무엇을 주어야 할지 하늘은 내게 침묵으로 대답했네. 위로부터의 침묵으로 어두워진 바다에게 물었네. 저 아래 어부들이 지나다니는 바다에게 바다는 내게 침묵으로 대답했네. 아래로부터의 침묵으로 나는 울음을 줄 수 있고 또한 노래도 줄 수 있는데 하지만 어떻게 침묵을 줄 수 있을까. 나...

  • 목요일 사용법 – 명상, 무심, 침묵.

    명상. 목요일(木曜日)은 나무의 날이다. 목요일에는 명상과 무심(無心)과 침묵의 나무를 심자. 명상의 나무로 좋은 생각을 키우고, 무심의 나무에 정성과 행운이 깃들게 하고, 침묵의 나무에 기다림이 열리게 하자. 목요일은 뚝심으로 밀고가야 하는 날이다. 목요일은 묵묵히 명상하는 나무가 되자. 땅으로 파고들어 물을 찾는 뿌리처럼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우뚝...

  • 표현 - 태도, 행동, 침묵.

    태도는 말없는 표현이다. 꽃은 향기로 말하고 우리는 태도와 행동과 침묵으로 말한다. 태도는 몸의 표현이고, 행동은 마음의 표현이며, 침묵은 영혼의 표현이다. 태도는 표정과 몸동작과 자태 등 제2의 얼굴이라고 표현하고 예절이라고 읽는다. 태도는 순진하고 정직하며 직선적이어서 속이지 못한다. 욕망하는 몸은 무의식중에 태도를 만들고, 산만한 마음은 무심한 태도를...

  • pause의 매력

    우리는 말(言) 많은 시대를 산다. 같은 사안을 놓고도 갑론을박하며 내가 옳으니 네가 옳으니 수많은 말들이 난무한다. 하지만 말 많은 사람들은 경솔하기 마련이다. 아무래도 말이 많으면 실수도 잣게 마련이다. 말많은 사람들의 특징이 남 이야기를 많이 한다는 것이다. 남의 험담이나 비판을 잘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 본인의 인격이나 인품은 남을 비판할 정도...

  • 몸과 마음의 언어 - 태도, 행동, 침묵

    태도는 말없는 몸의 언어 꽃은 향기로 말하고 인간은 태도로 먼저 말한다. 태도는 몸동작, 몸의 언어, 제2의 얼굴이라고 표현하고 예절이라고 읽는다. 욕망하는 몸은 무의식중에 태도로 말을 한다. 정중한 인사와 예의범절, 겸손과 오만, 진솔과 거만함은 다 태도다. 태도는 순진하고 정직하여 속이지 못한다. 눈빛과 얼굴빛에 속마음이 그대로 들어있고, 좋고 싫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