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 착 붙는 중국어 회화: 목적을 위하여 아낌없이 투자하다

    砸钱 záqián 목적을 위하여 아낌없이 투자하다 A: 哇!你换新车啦?太酷了! A: Wa! Nǐ huàn xīn chē la? Tài kù le! A: 와! 니 환 신 쳐 라? 타이 쿠 러! A: 你不知道我为了这辆车,砸了多少钱呢。 A: Nǐ bù zhīdào wǒ wèile zhè liàng chē, zá le duōshao qián ne. A: 니 뿌 쯔...

  • 획일성에서 통일성으로, 아우디의 변화

    바로 얼마 전에 아우디의 기함 A8이 공개됐다. 물론 국내에 정식 수입되려면 조금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겠지만, 전체의 디자인은 완전히 공개됐다. 이 모델의 디자인은 그전의 수장 볼프강 에게르(Wolfgang Egger)의 후임으로 새로이 마크 리히테(Marc Lichte)가 부임한 이후 전적으로 그의 주도하에 완성된 것이다. 물론 여전히 아우디는 200...

  • 이제는 오히려 드물어진 오프 로더

    요즘은 크로스오버 SUV의 전성시대이다. 그러다보니 정말로 정통 오프로더들을 보기가 어렵다. 모든 세상 일이 그렇듯이 돌고 도는 게 그런 이치인 것 같다. 그런 속에서 여전히 오프로더의 모습을 지키고 있는 차들이 새삼 돋보이는 건지도 모른다. 요즘은 이런 오프로더들을 가리켜 하드코어(hard core)라고 표현하기도 하는 것 같다. 도시지향의 크로스오버 S...

  • 쉐보레 볼트(BOLT), B는 배터리(battery)를 의미하는 걸까?

    새로 출시된 쉐보레 볼트(Bolt)는 충전식 전기차량이다. 기존하던 볼트(Volt)라는 이름의 차는 하이브리드 방식이고, 그 전에 출시됐던 볼트(Volt) 콘셉트 카는 수소연료전지 차량이어서 자칫 헷갈릴 수도 있다. 물론 영문 스펠링이 B와 V이고 ‘발음’도 전혀 달라서 영어권 국가에서는 거의 헷갈릴 일이 없겠지만, 우리말로 쓸 경우에는 모두가 ‘볼트’라고...

  • 차량용 비상망치 및 소화기 구비 의무화하자.

    최근 고속도로 상에서 발생한 버스 사고로 사회적 관심시가 급증하였다. 버스 운전자의 근무 실태와 확인방법은 물론 비상 자동제동장치의 의무화 등 각종 대안이 나오고 있으나 유사사고는 계속 발생하고 있다. 근본적인 문제를 제쳐두고 겉핥기식 처방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에 대한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면 환경만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확실한 대안을 마련하여 신속히...

  • 버스 사고의 심각성, 확실한 안전대책이 요구된다.

    엊그제 발생한 양재역 경부고속도로에서의 광역버스 졸음운전 사고의 후유증이 심각하다.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을 보면서 얼마나 끔찍하게 교통사고가 심각한 가를 알 수 있는 사례이기 때문이다. 이미 작년 영동고속도로 봉평 터널에서의 유사 사고로 앞서 가던 승용차의 탑승객 4명이 전원 사망한 사고도 역시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였기 때문이다. 이와 유사한 사고는 수시...

  • 자동차의 엠블렘과 브랜드

    한 대의 자동차에서는 중요하지 않은 부품은 사실상 없다. 아무리 작은 부품이라도 제대로 조립되거나 맞지 않는 재질로 만들어진 것이 붙어있다면, 언젠가는 고장을 일으키거나 치명적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자동차의 수 많은 부품들은 기능적으로 서로 얽혀져 있기에 중요하지 않은 부품은 없다고 해도 틀리지 않다. 그렇지만 그 수많은 부품들 중에 ...

  • 차체 측면에서 유리창과 휠 아치 디자인의 중요성

    차체 디자인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요소는 한 두가지가 아니다. 사실상 모든 조형요소들이 전체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데 일조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맥락으로 본다면 사소한 부품의 이미지 하나도 전체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그래서 정말로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자동차 디자인이라고 말 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차체의 여러 부분 중...

  • 여름철 장마기간은 특히 운전에 유의하라

    여름철 장마가 본격 시작되었다. 일기예보와 함께 지역별 국지성 폭우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가장 조심하여야 할 사항은 역시 운전 중 국지성 폭우라 할 수 있다. 운전 중 갑자기 쏱아지는 폭우는 베테랑 운전자도 당황할 정도로 심각한 경우도 종종 있다. 다른 계절에 비하여 여름철 장마기간은 더욱 조심하여야 한다. 항상 듣는 주의사항 일지언정 항상 되...

  • 장애인을 배려하는 국가가 선진국이다.

    다수의 복지는 당연하지만 소수를 배려는 국가가 진정한 선진국이다. 선진국을 보면 장애인에 대한 이동권을 어떻게 고민하고 용이하게 만들어주는가를 판단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일본, 미국, 유럽을 보면 자국의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장애인 정책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일반인들의 장애인에 대한 공감대 형성은 중요한 잣대이기도 하다. 특히 장애인의 약 90%...

  • 혼돈을 표현한 걸까? 프리우스 프라임의 디자인

    프리우스 프라임의 첫 인상은 매우 낯설다. 물론 20년동안 토요타가 선보인 프리우스 시리즈의 차체 디자인은 공통적으로 낯선 이미지이기는 했다. 이것은 토요타가 그 동안 완성도를 높여서 개발해 온 하이브리드 기술을 시각적으로 어필하려는 디자인 전략일 것이라는 추측을 해 볼 수 있다. 사실 하이브리드 기술은 차량의 동력원과 주행장치에 대한 변화가 중심이 되는 ...

  • 새로운 코나, 디지털적 캐릭터일까?

    현대자동차의 SUV 모델 라인업 중에서는 가장 작은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코나(Kona)가 공개됐다. 이전까지는 현대 브랜드의 SUV 중에서는 투싼이 가장 작은 모델이었다. 아반떼의 플랫폼을 이용해 개발된 것으로 알려진 투싼은 1세대 모델이 아담하고 귀여운 이미지였지만, 3세대 모델이 되면서부터는 그다지 귀여워 보이지는 않는다. 코나의 발매를 염두에 둔 ...

  • 국내 전기차 활성화를 위하여 꼭 해야 할 일은?

    최근 전기차의 위세가 심상치가 않다. 이미 글로벌 메이커들이 다수의 전기차를 개발 보급하겠다는 발표는 식상할 정도로 많아지고 있고 전기차의 단점이 많이 사라지면서 이제 전기차는 단순한 미풍이 아닌 자동차의 주류로 들어왔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전 세계 연간 차량 판매 약 9,500만대 시장 중 아직 100만대에 그치는 미미한 숫자이나 머지 않아 500만대 ...

  • 새로운 시대의 SUV, 벤츠 GLC

    2017년형으로 등장한 벤츠 GLC 쿠페의 앞 모습 벤츠 SUV 모델 구성을 살펴보면 G, GLS, GLE, GLC, GLA 등이다. 끝의 S, E, C, A 등이 세단의 크기 구분과 동일한 개념이므로 끝자리 알파벳으로 대체적인 차량의 등급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살펴보는 GLC쿠페는시 벤츠의 C 클래스 세단과 비슷한 포지셔닝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 치열한 소형 SUV시장,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지난 주 최근 가장 관심이 커진 현대차 신형 소형 SUV인 코나의 런칭 행사가 있었다. 최근 대두된 신차종이 드문데다가 최근의 화두가 소형 SUV 이다보니 더욱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SUV는 전체 차량의 40%에 육박할 만큼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일반 대중 SUV부터 최고급 프리미엄 SUV에 이르기까지...

  • 디젤차는 결국 사라지는가?

    이번 정부가 새로 들어서면서 대통령 공약으로 2030년 디젤차 운행중지라는 카드를 제시하였다. 여기에 친환경차 활성화와 임기 내 260만대 전기 이륜차 보급 등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펼치겠다고 언급하였다. 물론 배경에는 당장 미세먼지 대책이라는 문제를 해결하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디젤차는 2년 전 폭스바겐 디젤게이트가 터지면서 클린디젤...

  • 고성능 럭셔리 브랜드 '애스턴 마틴'

    우리나라에는 수입되는희소 브랜드 중의 하나인 애스턴 마틴(Aston Martin)의 차량은 다양하지는 않다. 그러나 한편으로 DB라는 이름을 가진 애스턴 마틴의 모든 차종들이 하나같이 한눈에 애스턴 마틴 이라는 것을 알아챌 수 있을 만큼 고유의 아이콘적 특징을 가진 개성 있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1913년에 처음 설립되고 곡절 끝에 1947년에 데이비드...

  • 디지털 기술에 의한 자동차 인테리어 디자인의 변화

    자동차는 움직이는 공간이며 방(房)과도 같은 곳이다. 그것은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의 자동차 이용시간의 비중은 점차로 커지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게 이야기되기도 한다. 이런 맥락에서 본다면, 차량의 상품성을 크게 좌우하는 디자인 요인은 차체의 외부보다는 오히려 실내에서의 중요성이 더욱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오늘날의 차량들은 디지털 기술의 도입으로 전...

  • 중국 웨이하이시 유치원 통학버스 화재사고 결과가 유감인 이유는?

    지난 달 9일 대선 선거일 발생한 중국 웨이하이시 유치원 통학버스 화재사고로 우리 교민 아이들 10명이 희생당했다. 이 사건에 대한 결과가 중국 당국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원인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운전자의 방화로 결론지어졌다. 사고 발생 이후 이에 대한 뉴스는 지난 20여일 동안 각 언론에서 그다지 심도 깊게 보도된 사실이 그다지 없다는 것이다. 중국...

  • 창의적 디자인을 보여주는 푸조3008

    유럽, 특히 프랑스 메이커의 SUV는 우리나라에서는 상당히 낯설게 느껴지는 게 보통이다. 그들 중에서도 특히 푸조의 차량들은 더욱 더 그러했었다. 그런데 국내에 새로이 출시된 푸조 3008은 엣지를 강조한 샤프한 차체 디테일로 도시적인 이미지와 미래지향적 감성으로 자못 신선한 임팩트를 주고 있다. 프랑스 메이커의 차들이 창의적 디자인을 강조하는 것이 한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