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 인공지능 트레이딩 전성시대와 암호화폐

    2008년 금융위기가 끝나가는 시점, 필자는 아는 후배의 소개로 전설적인 수익을 올린 ‘알바트로스’ 성 회장님을 서초동에서 처음으로 만나 운명과 같이 시스템트레이딩 사업에 뛰어듭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자동화 프로그램은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에 있는 미국에 비해 너무나 초라했으며, 시장 규모도 전 세계 주식 시장의 1%에 불과한 우리나라에서 자동화 트레이딩 사...

  • 가장 소중한 고객

    모든 비즈니스에는 고객이 존재합니다. 하다못해 길거리 포장마차와 떡볶이 집에도 고객이 있어야 장사가 됩니다. 고객이 없는 그 어떤 비즈니스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세계적인 기업들은 CRM은 물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무장한 첨단 시스템에 엄청난 투자와 비용을 지불하여 고객 관리를 하고 있으며 빅데이타 기반으로 고객을 세분화하여 철저하게 관리합니다. 그러나 ...

  • 관성이 만들어 낸 무지

    하루에도 어마어마한 양의 정보가 쏟아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데이터양은 오는 2020년 60제타바이트(ZB)에서 2025년 160ZB로 5년 새 2.6배가량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렇다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정보의 양만큼 사람들도 똑똑해질까? 지난 2011년 8월, 당시 뜨거운 이슈였던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

  • 블록체이너들에게 드리는 3가지 제안 (2)

    ‘사피엔스’와 ‘호모데우스’의 작가로 우리에게 친숙한 이스라엘 히바루 대학교수인 ‘유발하라리’는 젊은이들에게 어른들의 말을 너무 믿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과거에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믿는 것이 안전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세상에 대하여 잘 알았고, 그들이 살아온 세상이 느리게 변하면서 과거의 경험이 유용했기에 그들의 이야기는 대부분 옳았습니다. 그러나 ...

  • 블록체인은 목적이 아니다

    블록체인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개념은 탈 중앙화(Decentralization) 참여, 그리고 보상입니다. 탈 중앙화(Decentralization)는 중앙 집권적인 기존 체제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Middle man이 없는 개인과 개인(P2P)이 직접 연결되어 거래하며 살아가는 이상적인 신뢰의 생태계를 의미합니다. 그래서인지 블록체인 산업계에 몸담고 있는 분...

  • 대입전형이 늘 달라져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대입전형이 늘 달라져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대체 논술을 해야할까요? " 서울대, 고대, 연대를 보내고 싶어하는 고2 학부모의 질문이다. "논술로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해서 초등학교때부터 책읽기도 시키고 글쓰기도 시켰어요. 근데 논술이 줄고 학생부종합전형이란 것이 갑자기 커지더라구요. 그래서 글쓰기보다는 말하기, 토론하기, PPT만들기를 시켜서 학교 수...

  • 블록체인의 두얼굴

    2008년 10월 31일 나카모토 사토시는 암호화 기술 커뮤니티 메인(Gmane)에 ‘비트코인 : P2P 전자 화폐 시스템’이라는 논문을 발표하고, 2009년 1월3일 그가 논문으로 설명했던 기술을 기반으로 비트코인의 제네시스 블록을 최초로 생성해 냈습니다. 비트코인의 탄생입니다. 그리고 10년 가까운 새월이 흘렀습니다. 블록체인이라는 신세계를 열어온 비트...

  • 게임과 교육

    예전에 80~90년대 학교에 다닐 땐 학교 수업이 끝나면 친구들과 함께 놀거나 오락실에 가서 오락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가끔 가던 오락실이지만 왜 꼭 오락실 가는 날만 되면 어머니가 오락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셨던지 지금도 혼났던 그 시절의 기억이 생생하다. 요즘 아이들도 학원이나 독서실들을 많이 가다보니 여유가 좀 없긴 하지만 짬짬이 PC방에 들러...

  • 인공지능은 더 이상 미래의 트렌드가 아니다, 기업의 현실 과제다!

    4차 산업혁명에 관한 한 지금 가장 현실적이고도 핫한 키워드, 인공지능(AI). 국내 5대 그룹들이 최근 조직개편에서 앞다퉈 인공지능 사업팀을 신설하거나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실상은 인공지능, 머신러닝, 빅데이터 등의 개념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채 혼용되거나 피상적으로만 이해하고 있는 수준이다. 이제 인공지능이 시범 단계를 넘어 본격 사업 단계로 접어...

  • 유태인 부자들이 물고기 잡는 비결

    # 미세먼지가 심했던 지난 주말엔 바깥 출입이 꺼려졌다. 마냥 들어누워 낮잠을 청하려고 보니 도무지 잠이 오질 않아 서재에서 책을 집어들게 되었다.한 유태인 일행이 호화로운 배를 타고 여행중이었다.그 배에는 많는 유태인 부자들이 탑승했다.그 가운데 랍비도 있었다.부자들은 여행도중 자신이 가진 재산을 경쟁이라도 하듯 자랑하면서 가난한 랍비를 조롱했다.참다못한...

  • 파이널 인벤션 (인류 최후의 발명)

    책 제목 : 파이널 인벤션 저자 : 제임스 배럿 인공 지능이 인간의 직업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책은 많이 다르다. 곧 인간은 기계에 의하여 대체될 것이고 그 걸 막을 방법은 없다고 한다. 그러니 저자는 ‘직업을 몇 개 빼앗기는 건 걱정도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어 한다. 자주 나오는 용어 : ANI (Artificial narro...

  • "속초 다녀왔다" 선생님 편지에 아이 하는 말이…

    "엄마! 나랑 레고 만들자." "엄마! 나랑 터닝메카드 배틀하자." 아침부터 지오의 친구가 되어주어야 하는 요즘. 무려 40일에 달하는 유치원의 여름방학이 실감난다. 게다가 35도를 오르락내리락 거리는 무더위에 에어컨이라도 켜면 지오는 "으슬으슬하다"며 인공적인 바람을 싫어하는 터라, 에어컨을 끄고 땀을 뻘뻘 흘리며 '불쾌지수'에 서로 짜증을 내기 일쑤다....

  • 인간을 닮아가는 컴퓨터 ; 사물과의 대화는?

    아이언 맨의 주인공 토니스타크를 대신해 어려운 수식을 척척 계산해내고 비행 중 필요한 정보를 전달해주는 인공 지능비서 ‘자비스’는 참 멋지다. 토니스타크는 말 하나로 모든 것을 조작하는 데, 이런 비서 하나 있으면 살기 정말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스파이크 존스 감독의 영화 ‘허(her) '에서는 실제 사람처럼 대화할 수 있는 인공 지능시스템과 ...

  • 사랑도 프로그램화 된다면서요!

    명심보감 계선편 제 3장을 보면 장자 왈 (莊子曰) 일념불념선(日不念善)이면 제악(諸惡)이 개자기(皆自起)니라 라는 구절이 있다. 이 뜻은 하루라도 선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악이 절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즉 사람의 양심이란 이를 굳게 지켜서 놓치지 않으면 그대로 남아 있으나 만일 이를 놓치면 없어진다는 것이다. 즉 일상의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잠시라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