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 총무와 스토리노믹스 : 회장은 저자, 총무는 편집자

    총무와 스토리노믹스 : 최근 들어와 스토리텔링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졌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1) 예전에는 상품의 품질 차이가 컸다. 하지만 이제는 상품의 의미와 메시지에 소비자들이 더욱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것이다. 즉, 상품의 감성적 측면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2) 정보는 잘 잊히지만, 이야기는 사람들의 기억에 잘 각인된다. 3) 상품에 스토리...

  • 비전문가에게 들은 충격적인 조언

    나는 내가 강의를 잘 하는 줄 알았다.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한 후, 우연히 시작한 강의, 주로 대기업이나 공공단체를 중심으로, 임원들과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10년 넘게 강의를 하다 보니, 나는 "괜찮은 강의"를 하고 다니는 줄 알았다. 지난 달, 인천 경영자분들을 모시고 강의를 하는 자리에 잘 아는 선배님이 참석해서 내 강의를 듣고, 몇 가지 조언을 해 주...

  • 설득의 황금률

    모든 시대를 통틀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설득의 황금률은 칭찬과 감사의 말을 남발하자는 것입니다. 찰스 필모어는 “칭찬과 감사의 말은 에너지를 확대시키고 해방시킵니다. 칭찬은 약한 육체에 건강을 주고 두려운 마음에 평온과 신뢰를 주고 상처난 신경에 휴식과 힘을 줍니다. 칭찬을 받은 사람들은 누구나 더 잘할 수 있는 에너지와 힘을 주는 것은 확실합니다...

  • 이야기가 있는 산, 단양 옥순봉과 구담봉

    산객 실은 버스는 '장회나루'를 지나 가쁘게 엔진음 토해내며 구불구불 산모롱이를 돌아올라 '계란재' 잿마루에 멈춰섰다. 오늘 걸을 산길, 옥순봉과 구담봉의 들머리이다. 이미 여러대의 버스가 산객을 부려 놓고 있었다. '장회나루'는 옛부터 구담봉과 옥순봉을 보기 위해 배를 띄우던 곳이다. 구담봉과 옥순봉은 산길이 아닌 뱃길로도 돌아볼 수 있다. '계란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