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 새해에는 그림을 완성하세요.

    새해에는 그림을 완성하세요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no1gsc@naver.com) 삶은 그림을 그리는 과정입니다.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백지 위에 연필로 큰 윤곽을 잡는 스케치를 해 가며 조금씩 조금씩 구체화합니다. 스케치가 완성되면 색을 넣기 시작합니다. 음영도 잡고 그림을 완성해 갑니다. 인생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림을 그리듯 한 번...

  • "잡은 물고기한테 밥 주는 거 봤어?"

    한 부부 이야기다. 성격이 매우 급하고 욕설을 잘하는 남편과 그런 남편에게 화를 내지 않고 잘 참고 사는 부인이 있다. 하루는 남편이 결혼생활 30년 동안 자신의 성질을 잘 참아준 부인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에 그 비결을 물어 보았다. "당신은 그동안 내가 밉고 화나지 않았어?” “왜 안 미웠겠어요. 나도 사람인데!” “그런데도 용케 잘 참았네.” “그래서...

  • 12월의 축시(祝詩)

    12월의 축시(祝詩) 신이시여! 뒤돌아봄에 아쉬움이 남고 내다봄에 두려움이 생기는 12월입니다. 마지막 남은 12월의 달력 한 장이 힘겹게 벽에 걸려서 가고 오는 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겨울바람은 형체 없이 매섭게 불고, 생각이 다른 무리들은 맞바람을 일으킵니다. 쟁기는 거친 밭을 갈 때 더 빛났고, 물고기들은 얼음장 밑에서 숨을 쉴 때 더 강해지겠지요....

  • 고양이마저 연애하는 세상

    인터넷을 뜨겁게 한 고양이 사진이 있습니다. 바로 크리스마스 트리 옆 키스하는 두마리의 고양이 루이, 루나의 사진인데요. 사랑이 넘치는 이 두 고양이는 함께 먹고, 함께 자고,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경하며 사랑을 나눈다고 합니다. 이제 10개월이 된 이 아기 고양이들은 서로가 있어서 매우 행복해보이는데요, 이 고양이들의 일상 사진이 SNS 상에서 화제가...

  • 할일이 너무 많아서 고민하는 직장인에게

    오늘도 아침에 나와서 할 일을 정리해 본다. 굵직한 것만 7건이 있었다. 어느 것 하나도 쉬운 것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할 일이 없는 것 보다는 나은 것 같아 한편으로는 안심이다. 한 15년 전에 한창 일하던 시기에는 아침에 나와서 한 일을 적다 보면 A4 한 페이지를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너무 할 일이 많아서 하루 종일 뛰어 다니다 보면, 어느 ...

  • 생을 마칠 때 가지고 가는 것

    생을 마칠 때 가지고 가는 것 2014년도 겨우 며칠만을 남겨두고 있는 데, 어릴 적 시간 개념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느끼는 시간의 무게감이 전혀 다른 걸 보며 시간의 가속도 법칙을 몸으로 체감하는 중이다. 이러다가 나도 언젠가 생을 마감해야 하는 순간이 닥칠텐데, 그 순간 난 내 인생에 만족하고 후회 없이 살았다는 말을 내뱉고 죽었으면 좋겠다. 난 정말...

  • NGC가 선정한 2014년 TOP10 키워드는?

    2014년 한 해를 마무리 하며 여러 매체들이 한 해를 정리하는 키워드, 이슈를 발표하고 있죠.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에서도 매년 10가지 키워드를 꼽아 한 해 세계인의 관심사와 인류의 성취를 정리하고 있는데요,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이 꼽은 TOP10 키워드는 과연 어떻게 다를까요? [NGC 선정 2014 TOP 10 키워드] 코스모스 · 싱크홀 · 바이러스 ·...

  • 당신만 모르고 있는 거

    평범한 사람도 연예인 스케줄 버금가게 바빠지는 연말입니다. 여기저기서 모임의 시간과 장소를 알리는 문자가 잦아졌습니다. 참석하고 싶은 곳은 많지만, 시간 잡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서로 자기네 모임에 와야 한다고 간곡한 목소리를 냅니다. 소원했던 사이도 급 친밀감을 갖게 되는 게 연말의 좋은 점이라고 할까요. 아들의 대학수시 합격턱을 낸다는 15년 지기 친구...

  • 시작을 위하여 마무리를 위하여!

    12월은 시작을 위해 마무리하는 시기. 채우기 위해서는 먼저 비워야 하고 시작하려면 지난날을 돌아보고 마무리해야 한다. 기록하는 민족은 망하지 않고 반성을 하는 개인은 실패가 적다. 일 년을 돌아보자며 빈 백지를 반으로 접어서 좌측엔 아쉬운 일을, 우측엔 잘한 일을 적어보자. 새해의 맹서를 지키지 못해서 가족에게 미안한 일, 아직도 마무리 안 된 사명, 독...

  • 위대한 사람의 언어

    어느덧 2014년도 11월의 마지막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이렇게 연말을 맞을 때마다 여러 감정들이 교차하고 더욱 슬픈 건 이렇게 한 살을 더 먹는구나하는 마음에 가슴이 짠해진다. 한 해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우리 모두의 스피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아무리 스피치 전문가라 할 지라도 이론과 실천의 간극을 좁히는 게 쉽지만은 않으니 나 스스로를 포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