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 새마을 운동을 벤치마킹한 르완다를 화폐로 탐색한다

    종족간에 벌어진 참담한 학살로 국제무대에서 자주 이름이 언급되던 르완다에서 얼마 전 대선이 실시됐다. 내전 이후, 국가를 빠르게 발전시키기 위해 박정희 정권의 새마을 운동을 벤치마킹한 르완다는 역시 박정희의 행정방식까지 받아드린 것이다. 2000년부터 대통령실에 있는 폴 카가메(Paul Kagame) 대통령은 2015년에 3선 개헌을 국민투표로 통과 시키고...

  • 화폐에 담겨 있는 이집트 운명

    사우디 아라비아의(이하 사우디) 주도로 시작된 카타르와의 단교 문제는 여전히 중동에서 뜨겁다. 스스로를 아랍권 중동 국가들의 중재인으로 생각하는 사우디는 카타르 내 무슬림 형제단 추방, 이집트 내정간섭 중단을 카타르에 요구했다. 이 조건들은 사우디보다는 사실 이집트와 관련된 것이다. 냉전 시기에 사우디는 아랍 민족주의의 깃발을 휘날리던 이집트를 견제하기 위...

  • 화폐 중심으로 본, 남아공의 변화

    서구 열강의 대항해 시대 초반에는 미주를, 후반에는 아시아를 그다음에는 아프리카를 식민지화했다. 이 지역 중에서 제일 늦게 식민지를 벗어난 곳이 아프리카다. 아프리카 국가들의 대부분이 1960년대 이후가 되어서야 독립을 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들과 달리, 다른 운명을 걸어간 두 개의 국가가 있었다. 2차 대전과 함께 생긴 국제기구 유엔의 회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