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 착 붙는 중국어 회화: 해장하러 가자

    醒酒去 Xǐngjiǔ qù 해장하러 가자 A: 都凌晨两点半了,该散了吧。 A: Dōu língchén liǎng diǎn bàn le, gāi sàn le ba. A: 떠우 링쳔 리앙 디앤 빤 러, 까이 싼 러 바. B: 那怎么行啊?走,醒酒去! B: Nà zěnme xíng a? Zǒu, xǐngjiǔ qù! B: 나 전머 싱 아? 저우, 싱지우 취! A: ...

  • 술과 주법 - 애주, 약주, 절주.

    114 애주(愛酒). 주세법(법률 제60호 제 2조)상의 술은 알코올 성분 1도(약사법에서는 6도) 이상의 음료라고 명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알코올 성분을 함유한 음료를 술이라고 한다. 술은 발효 술인 양조주(釀造酒)와 증류시킨 증류주(蒸溜酒)와 혼성주인 재제주(再製酒)로 분류된다. 술의 종류는 달라도 술은 불기운을 품은 액체다. 일단 몸에 침투하면 뜨거...

  • "술이 들어간다. 쭉. 쭉. 쭉.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바야흐로 대학교 새학기가 시작되는 화사한 봄이 돌아왔다. 어른이 되었다는 호기로움과 처음 만나는 대학 동기들, 선배들과의 어색함을 지우기 위해 함께 하는 즐거운 술자리를 내가 살고 있는 대학가 근처에서 많이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힘든 하루 일과를 직장동료들과 잊고자 하는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이 섞인 술자리가 있어 오늘 밤도 많은 사람...

  • 술 - 애주, 절주, 금주.

    애주(愛酒). 주세법(법률 제60호 제 2조)상의 술은 알코올 성분 1도(약사법에서는 6도) 이상의 음료라고 명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알코올 성분을 함유한 음료를 술이라고 한다. 술은 발효 술인 양조주(釀造酒)와 증류시킨 증류주(蒸溜酒)와 혼성주인 재제주(再製酒)로 분류된다. 술의 종류는 달라도 술은 불기운을 품은 액체다. 일단 몸에 침투하면 뜨거운 환희...

  • 내 간 건강 지키는 노하우

    간 건강 위협하는 술자리 현명하게 즐기는 법 만병의 근원으로 손가락질 당하는 신세지만 술에도 ‘두 얼굴’이 있다. 적당한 음주는 동맥 내 지방을 청소하고 혈액 응고를 막아 심장 마비와 심장병을 예방해 준다. 몸을 데워 혈액 순환과 수면을 돕고, 무엇보다 화기애애한 인간 관계를 꽃 피우는 근사한 매개체기도 하다. ‘적당히’라는 어려운 과제가 있기는 하지만 말...

  • '침묵의 장기' 간이 보내는 신호

    직장 생활 3년차 나소중(32세) 씨는 최근 건강검진에서 지방간 진단을 받았다. 프로젝트 론칭을 앞두고 과로한 데다, 요 몇 달 부쩍 는 술자리 때문이리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특별히 아픈 곳도 없고, 옆 팀 김대리는 술도 마시지 않는데 지방간 판정을 받았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저 좀 피곤하고 집중력이 떨어진 정도? ‘암도 아닌데, 뭘.’ 혼잣말을 하며 ...

  • 양조장 기행_술과 함께 이야기가 익어가는 곳

    언제부턴가 ‘수제’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공장제’와는 다른 확고한 정체성을 갖는 제품, 똑같은 틀로 찍어내는 것들과는 달리 만든 이의 개성과 정성이 담뿍 담기는 제품. ‘수제’가 갖는 의미가 술에도 적용되면서 술을 빚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모양이다. 누가, 어떤 마음으로 만들었는지, 어떤 원료를 사용하여, 어떤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