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 전문직 비전문직 혼재되어 있는 조직을 살리려면

    “조직 내 전문직과 비전문직이 함께 근무할 때 비전문직은 어떻게 처신해야 하나요? 거기에다 조직의 리더라면?” 모 임원의 이야기다. 그는 신설 본부 책임자로 승진하면서 자신이 그동안 맡아왔던 인사, 역량개발, 노사 분야가 아닌 통계 및 정보화 업무를 맡았다고 했다. 여러 본부에 나누어져 있던 업무를 이번에 통합하여 출범했다. 여기에 통계분야의 조사팀과 분석...

  • 착 붙는 중국어 회화: 말이 전혀 안 통하다(동문서답)

    牛头不对马嘴 Niú tóu bú duì mǎ zuǐ 말이 전혀 안 통한다(동문서답) A: 相亲男怎么样了?这回还满意不? A: Xiāngqīn nán zěnmeyàng le? Zhè huí hái mǎnyì bù? A: 시앙친 난 전머양 러? 쪄 훼이 하이 만이 뿌? B: 跟他说话简直是牛头不对马嘴,所以我就找借口先走了。 B: Gēn tā shuōhuà jiǎnz...

  • 다른 계층의 관심사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살면서 누구나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중요함을 인정할 것이다. 그렇다면 신입사원에서 CEO에 이르기까지 다른 계층의 주요 관심사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대개 자신 업무에 몰입되다 보니 상대의 관심사는 대충 이해하고 넘어가기 일쑤다. 과연 당신은 진정으로 상대방을 대하고 있는가? 곱씹어 볼 대목이다. 대학원 수업에서 교육생들이 속해 있는 조직에서 CEO, 임원...

  • 상사와 소통 이렇게 하라!

    얼마 전 모 회사 부사장이 몹시 못마땅하고 심각하게 얘기했다. 사장이 본인에게 전권을 주고 새로운 본부장을 맡겼는데 3개월 만에 심하게 간섭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본부 조직을 개편하라든지, 기존 인력을 일부 감축하고 경력직을 채용해 쓰라는 식이다. 그는 “이제 본부직원과 합심해서 새롭게 변화하려는 시점인데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하는 것이었다...

  • 인사팀장이 자기 팀원 때문에 애를 먹는다면?

    모 기업 인사팀장이 상담을 요청했다. 자기 팀원 A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고 했다. “능력은 있는데 태도가 문제다.”라고 했다. 게다가 임원에게 “명색이 자네는 인사팀장이고 코치 자격증도 있는데 소속 직원 하나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나?”라고 핀잔도 들었다. 그때 솔직히 자존심도 좀 상했다고 했다. 필자가 물었다. “지금 어떤 상황입니까? 어떤 모습을 원하시...

  •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되라!

    얼마 전 모 CEO와 차 한 잔을 했다. 필자가 특강했던 회사다. 그는 경영을 하면서 두 가지 어려움이 있는데 과 이라고 했다. 협업하는 거래 회사와 소통의 어려움으로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했다. 창업 초에는 을 하고 도전했지만 어느새 업계 리딩 회사가 되고 나니 이런...

  • 조직의 알파에서 오메가

    요즘 들어 자주 접하는 단어가 있다면 바로 커뮤니케이션 즉 소통이다. 이처럼 소중한 단어는 없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게다. 소통(疏通)이란 으로 막히지 않고 잘 통하고 또한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조직 내 문제 발생과 해결도 커뮤니케이션이 초래하고 기여한다.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은 우리...

  • "잡은 물고기한테 밥 주는 거 봤어?"

    한 부부 이야기다. 성격이 매우 급하고 욕설을 잘하는 남편과 그런 남편에게 화를 내지 않고 잘 참고 사는 부인이 있다. 하루는 남편이 결혼생활 30년 동안 자신의 성질을 잘 참아준 부인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에 그 비결을 물어 보았다. "당신은 그동안 내가 밉고 화나지 않았어?” “왜 안 미웠겠어요. 나도 사람인데!” “그런데도 용케 잘 참았네.” “그래서...

  • 글로벌코리아 매너클래스 VS 평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박영실박사 신간

    평창올림픽 개최 전에 세계인을 환영하는 우리의 매너지수를 올려보자! 2018년 평창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우리는 과연 세계인을 맞을 준비가 되어있을까? 영어만 잘하는 편견 있는 사람과 영어는 못해도 편견 없는 사람 중에 세계인에 누가 더 가까울까?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는 국제어인 영어도 잘하고 편견도 없으면 금상첨화겠지만 문화에 대한 편견이 강...

  • 기쁨 - 희망, 소통, 성취.

    희망. 기쁨은 희망과 소통과 성취의 조합이다. 희망(希望)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소통은 서로를 기쁘게 하며, 성취는 영성을 기쁘게 한다. 희망은 즐거운 기대, 인간만이 갖는 정신적 보물, 자기를 지탱시키는 마법이다. 사람들은 자기 일이 보람 있고 더 큰 빛을 보기를 희망한다. 희망은 소원과 설계와 실천의 집합체다. 소원은 오래된 꿈과 숙원 사업이며, 설계...

  • 어떻게 말할 지가 아니라, 어떻게 들릴 지를 생각하라.

    다음 두 가지 문장이 있다. 당신은 어떤 말이 더 잘 들리는가? “폭염에 따른 작황부진으로, 배추 출하량이 줄어들어 배춧값이 30% 이상 올랐습니다.” “요즘 배춧값이 금값이에요. 날씨가 더워서 절반도 수확을 못했대요.”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 번째 문장을 선택할 것이다. 정보를 받아들이는데 부담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쉽고 짧은 문장은 스...

  • 미생지신(尾生之信)-융통성 없는 믿음은 고집일 뿐이다

    믿음과 고집은 간극이 넓지 않다. 융통성 없는 믿음은 고집이고, 융통성 있는 고집은 믿음이다. 세상에는 허구적 믿음이 허다하다. 영국 사상가 버트런드 러셀은 인간은 자아·가족·계층·인류라는 믿음에 오류가 많다고 꼬집었다. 믿음이 실제보다 우아하게 포장되어 있다는 것이다. 믿음은 ‘자아’의 굵직한 씨앗이다. 하지만 고집은 단단히 굳어버린 화석이다. 어제에는 ...

  • "고맙다! 건강해라! 잘 살아라!"

    지난 주말 친척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결혼식은 참석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마냥 미소가 지고 신랑, 신부 두 사람을 무조건적으로 축복하게 됩니다. 그만큼 인생에서 결혼식의 의미는 누구를 막론하고 가장 행복한 순간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결혼식에서도 가끔 눈살 찌푸리는 일이 생깁니다. 바로 하객들에게 보답하는 식사, 뷔페에서입니다. 이번 결혼식도 뷔페 ...

  • 무역(貿易) - 마음, 소통, 장벽.

    마음을 열자. 오늘은 무역의 날이다. 무역(貿易)은 물품과 문화를 교류하는 사업이다. 물건의 교류만이 무역이 아니다. 상호 교감과 제안과 대인관계도 그 원리는 마음을 주고받는 무역이다. 무역을 하려면 문호(門戶)를 개방하고, 함께 협조된 일을 하려면 마음을 열고 소통하며 장벽을 넘어야 한다. 문은 두드리고 밀고 들어가야 열리고, 시장은 좋은 제품을 만들고 ...

  • 균형 - 성찰, 소통, 실체.

    성찰(省察).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균형을 이루는 추분이다. 균형감을 가지려면 성찰과 소통과 실체감이 필요하다. 성찰은 나태와 지나침을 방지하고 자기중심을 잡아주며, 소통은 서로의 균형을 찾게 하며, 실체감은 회복력을 제공한다. 균형감은 지나치면 멈추게 하고 이기적 자아를 자정시키며 허상에 속지 않게 한다. 심신이 균형을 잃으면 마음은 허상에 빠지고 몸...

  • 블로그 마켓? 어렵지 않아요!

    '블로그 마켓'이 뜨고 있습니다. 기존 온라인 쇼핑몰과 달리 블로그 마켓은 창업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소규모 혹은 부업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디자인 관련 직종에 근무하면서 부업으로 블로그 마켓을 시작해 2년차에 접어 드는 L씨(25·여)를 만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 블로그 마켓이 뭔지요? L씨 : 블로그 마켓...

  • 성공한 리더의 소통력 비결

    강의를 나가서 내 수업을 듣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질문이 있다. “말을 잘 하고 싶으신가요? “다들”네네. 그럼요.” 수긍하고 동의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말을 잘 할 수 있을까요? “묻는다. “몇 가지를 제가 알려드릴텐데 그 중 하나, 참 재미있는 건, 말을 잘 한다는 건 의외로 쉽지만 많은 사람들이 지키지 못하는 게 있죠.”” 무슨 말인가요? “하고 ...

  • '대자보가 살아있다'...SNS시대 새 소통창구?’

    정보화 시대에 젊은이들의 소통창구는 무엇일까. ‘소통’의 세대라 불리는 20대는, 과연 무엇으로 소통하고 있을까. 스마트폰 없이는 한 시도 불안해 살 수 없다고 할 만큼 많은 대학생은 대부분의 일을 모바일과 함께 한다. 그래서 그런지 20대의 소통은 모바일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대부분일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1980년대 이후 민주주의 사...

  • 효율적인 마음 전달법

    시대와 국경을 초월해 고민이라고 할 수 있는 인간 관계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성립된다. 말이란 게 세금이 드는 것도 아닌 데, 기분 좋은 말이나 공감을 하며 말하기가 어려워 언쟁이 벌어지고 오해가 많아 괴롭기도 한 것이다.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상대방과의 대등한 눈높이, 공감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메시지를 전할 것을 제시하는 데, 말을 통해 상대방이 자신감을 ...

  • 인간과 기술의 소통

    모든 만남은 새로운 역사를 창조한다. 그것이 좋은 역사이든 나쁜 역사이든간에. 마셜 맥루한은 ‘모든 테크놀로지가 점차 전혀 새로운 인간 환경을 창조한다. 새로운 환경은 결코 수동적인 외피가 아니라 능동적인 일련의 과정이다.” 라고 했다. 세상은 진화하고 있고 이와 더불어 스마트 기기의 발전은 놀랍다. 티비이든 폰이든 로봇이든 사람을 닮아가고 있다. 사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