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 자동차 분야, 생각 이상으로 ‘블랙 컨슈머’가 늘고 있다.

    최근 폭스바겐 디젤 게이트, 미세먼지 등 자동차 관련 주요 이슈가 등장하면서 소비자 배려와 보호에 대한 언급이 많아지고 있다. 메이커는 물론이고 정부도 나서서 소비자를 위한 선진형 제도와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많이 언급되고 있다. 필자도 예외는 아니어서 가장 앞장서서 소비자를 위한 공공기관 설립과 제도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특히 가장 ...

  • 브랜드의 꿈과 전설

    오늘날의 자동차 시장에서 성공하는 자동차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에게 상상력과 꿈을 자극하는 요소를 얼마나 제공하느냐가 중요하다. 사실 자동차를 포함한 모든 제품의 성공 여부는 물론 물리적 품질과 성능이 중요하지만, 한편으로 단지 기능이 좋고 겉모양만을 그럴듯하게 디자인한다고 해도 ‘인기상품’이 되기는 쉽지(?) 않다. 물론 제품의 외관은 그 제품의...

  • 기업, 덩치는 커졌으나 실속은 좋지 않아: ‘매출액 영업이익률’

    김의경 2016년이 밝아 왔습니다. 하지만 새해 벽두부터 중국증시가 폭락하면서 세계경제 전체에 암운을 드리우고 있는 듯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경제위기’라는 단어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1997년 말, 건국이래 최대의 경제위기였다는 외환위기가 발발한 이후, 우리는 매년 경제가 어렵고 불안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 것 같습니다....

  • 다사다난한 한해, 내년을 기약한다.

    매년 연말이 되면 그해에 대한 정리를 하여 마무리를 하는 것이 관례가 되고 있지만 올해는 어느 해보다 자동차 분야의 변화가 큰 한해인 만큼 제대로 된 정리를 통하여 내년을 기약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자동차에 대한 개념이 일상적인 단순 이동수단에서 움직이는 생활공간으로 확대되는 본격적인 한 해가 된 듯하다. 이미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자율주행에 ...

  • 수입차 M사, 소비자가 왕이라는 인식 되새겨야.....

    최근 수년 사이에 수입차 점유율은 급격한 상승세를 나타내었다. 매년 1% 이상 점유율이 늘면서 올해는 16% 이상, 20만대 이상의 수입차가 판매되는 것이 확실 시 되고 있다. 물론 최근에 폭스바겐 사태 등으로 어수선한 분위기가 계속 되고 있지만 수입차의 급증은 가장 큰 관심시가 되고 있다. 수입차는 국산차와 치열하게 싸우면서 새로운 선진 문화를 전파하는데...

  • 소비자 중심의 자동차 환불 및 교환 기준이 있어야 한다.

    지난 해 자동차의 결함으로 소비자가 교환이나 환불을 요청한 차량 소유자 128명 중 목적을 달성한 소비자는 6명이라고 한다. 거의 교환이나 환불을 달성하기가 거의 희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마도 목적 달성을 이룬 소비자는 갖가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아서 달성하였다고 판단된다. 일반적으로 제시하여 달성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시로 읽는 광고 - 엄마의 마음

    열무 삼십단을 이고 시장에 간 우리엄마 안 오시네, 해는 지든 지 오래 나는 찬밥처럼 방에 담겨 아무리 천천히 숙제를 해도 엄마 안 오시네, 배춧잎 같은 발 소리 타박타박 안 들리네, 어둡고 무서워 금 간 창틈으로 고요히 빗소리 빈 방에 혼자 엎드려 훌쩍 거리던 아주 먼 옛날 지금도 내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그 시절, 내 유년의 윗목 -기형도 ‘엄마걱정 엄...

  • 아파트 광고가 불륜을 조장한다?…직관에 더욱 의존하는 소비자

    “제품정보 손쉽게 얻는 시대 ‘브랜드 파워’ 사라진다”는 도발적인 제목의 인터뷰 기사가 지난 5월 17일자 섹션에 실렸다. 이타마르 시몬슨(Itamar Simonson)이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가 인터뷰의 주인공이었다. 시몬슨 교수는 “오늘날은 제품에 대한 정보를 거의 완전하게 얻을 수 있는 ‘완전 정보’시대로 향하고 있으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