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 삼성과 구글의 초격차 전략

    삼성전자의 권오현 회장은 1985년 미국 삼성반도체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해 삼성전자 회장 자리까지 오른 신화적인 인물이다. 권 회장은 얼마 전 ‘초격차’라는 저서를 통해 삼성의 '초격차 전략'이 기술 개발과 조직 경영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그 어느 기업도 함부로 넘볼 수 없는 격(格, level)의 차이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권회장은 ‘초격차’의...

  • 삼성이 강했던 이유

    삼성이 강했던 이유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no1gsc@naver.com) 삼성이 흔들린다 지난 7월22~24일 3회에 걸쳐 한국경제신문사는 ‘삼성이 흔들린다’는 기사를 실었다. 특히 1부에서는 사라진 자부심· 조직력· 1등 주의를 이야기하며 밤을 새워 해결하던 삼성 특유의 DNA가 실종되었다고 한탄한다. 여러 이슈가 있다. 외부 요인으로는...

  • 르노삼성차, 다양한 전기차 구성으로 국내 주도권을 노린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해로 나타날 것이다. 올해 정부에서 공급하는 전기차 대수는 적어도 8천대이다. 지난 8년간 공급된 전기차의 1.5배가 넘는 대수인 만큼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가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올 중반 현대차의 양산형 전기차 출시, 테슬라의 진입, 파리기후협약이나 폭스바겐 사태로 인한 친환경 보급의 활성화, 마이...

  • '도박 파문'과 이재용

    한국시리즈 2차전을 관람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 엑스포츠 왕자님이 오셨다. 하필 뵐 낯 없는 이런 때에. 삼성 라이온즈는 최근 해외 원정도박 스캔들에 휘말리며 창단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이렇게 뒤숭숭한 때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대구시민야구장을 찾았다. 남의 집 일로만 여겼던 구설수에 주축 투수들이, 그것도 3명이나 오르며 기업 가치...

  • 삼성(三性)을 살리자

    인성(人性)은 인간이 본래 지닌 성품. 생존 경쟁에 인성을 잃고 무절제와 욕심으로 영성이 무디어지면 인간이 인간의 적이 된다. 물질과 자본 가치에 인성이 매몰되면 남을 인정할 줄 모르고 배려와 협력이 실종되면 군중 속의 고독을 느낀다. 누구나 갖고 태어난 곱고 착한 인성을 찾아야 한다. 인성(人性)은 인간이 하늘로부터 받은 본성, 인간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알을 품은 듯

    “삼성이 잘 한 것일까? 아니면 현대가 잘 한 것일까?” “ “당장 보면 현대가 너무 많이 써 냈다고들 하는데……” “판단을 잘 했으면 3~4조원을 아꼈을 수도 있었는데”

  • 이건희 회장과 유전자 게임

    요즘 이건희회장의 수난이다. 세상에 남부러울 것이 없을 사람이 왜 저 고생을 할까? 그를 비난하는 사람들이나, 그 비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 모두가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왜 굳이 이건희회장은 모든 것을 툭툭 털고 떠나버리지 않을까? 그럼 모든 게 편할텐데. 이재용전무가 있는 한, 이건희회장의 유전자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