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 북한은 우리에게 부담일까, 황금일까?

    (110-103) 북한은 우리에게 부담일까, 황금일까? 앞으로 10년 후의 한반도에 대한 흥미로운 예측을 한 책이 있다. 모자이크 코리아가 공동 집필한 ‘2019-2029 시나리오 한반도’이다. 이 책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한반도의 불확실한 미래를 우리의 기대와 우려로 ‘시나리오 플래닝’이라는 방법론으로 풀어내었다. 2018년은 북한의 비핵화를 둘...

  • 조용필 북한 순회공연

    남한 사람이나 북한 사람이나 ‘조용필’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조용필의 노래를 들으며 감동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도 없다. 조용필 노래를 100번 정도 불러 보지 않은 중장년층도 없다. 그런 조용필의 북한 평양, 청진, 신의주, 개성, 원산 그리고 백두산 공연을 추진하면, 온 우리 민족의 축제가 될 것이다. 그는 이미 2005년 8월 23일 평양 류경정주영체...

  • 갓끈 전술

    지난 2018년 3월부터 현재까지 주한미군 분담금을 놓고 총 10회에 걸쳐 한・미간 실무협상을 했으나 분담금액을 확정하지 못하고 양국 간 대립이 계속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종안으로 10억 달러(1조 1300억원) 증액하고 1년마다 협상하자고 요구하고 있다. 반면 한국 정부는 미국의 주한미군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가 근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증액이...

  • 북한에 생산성 본부 설립

    110-75 남북교역과 조선생산성본부 남북경협이 제대로 성과를 올리려면 북한 사회의 전반적인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오히려 남북한 모두 공멸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 그런 점을 감안하면 북한에 남한의 ‘생산성 본부’와 같은 조직을 만들어 북한 사회의 생산성을 높이는 교육사업을 하는 것도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2018년 말 현재 남한...

  • 의류 위탁생산의 사업성

    (110-62) 남북교역 : 의류 위탁생산 2018년 7월 패션산업연구원은 ‘남북 상생발전을 위한 섬유패션산업의 협력 전략’에 관한 세미나를 국회의원 세미나실에서 열었다. 이 세미나에서 KIET (산업연구원)의 박훈 연구위원은 북한의 대외 개혁·개방의 진전으로 UN의 대북 재제가 완화될 경우 북한의 수출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 회복 및 남한의 가격경쟁력 개선...

  • 부동산 개발업의 사업성 검토

    (110-54) 남북교역 : 부동산 개발업 평양에는 고층 아파트들이 즐비하게 서 있는 사진들이 많다. 하지만 그 안에서 사는 것은 남한의 아파트에 비하여 그리 편리하지 않다. 게다가 평양 이외의 도시에서는 아파트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 꼭 아파트가 아니어도 집의 구조가 오래되고 낡은 집들이 많다. 우리의 경제가 발전하면서 아파트가 많이 세워진 것을 돌이켜 ...

  • 북한 코트라 설립 및 운영의 사업성

    (110-53) 남북교역 : 조선무역진흥공사 (조진공) 설립 및 운영 코트라에 6년 근무했고, 아직도 선후배들과는 연락을 하고 지낸다. 신입사원에 대한 무역실무 과정을 1주일동안 연수시켜보기도 했다. 한 나라의 무역을 진흥하려면 꼭 필요한 기관이다. 이런 기관은 한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본은 JETRO, 대만의 CETRA, 유럽의 ECIB, 미국의 I...

  • 북한비즈니스 : 신발 대북 위탁생산 사업성

    북한은 생산, (110-47) 남북교역 : 신발 위탁 생산 북한에서 생산했을 때 사업성이 높은 품목 중의 하나가 신발이다. 신발은 의외로 자동화가 어렵다. 자르는 작업은 그래도 자동화가 되지만, 수십 가지의 자재를 구부리고 본드를 붙이는 작업은 자동화가 어렵기 때문이다. 나도 신발을 수입하였을 때마다 작업자가 누구인가에 따라 품질의 차이가 확연하게 나기 때...

  • 북한에서 전산회계학원 사업성 예측

    (110-40) 남북교역 : 전산회계 학원 북한의 개성상인이 유명한 것은 잘 팔기도 했지만, 관리를 잘했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최초로 복식부기를 발명한 상인들이 바로 개성상인이다. 복식부기(複式簿記, 영어: double-entry bookkeeping)란 경영조직에서 외부와 거래를 할 때 거래의 주고받는 양 측면을 함께 기록함으로써 기록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 1차산업과 관광 산업은 긴장해야 한다

    남북 협력이 강화될수록 지자체는 긴장해야 한다 문대통령이 북한 15만 주민 앞에서 평화를 연설하고, 김위원장과 백두산을 같이 오른다고 한다. 남북한 간에 70여 년간 지속되었던 긴장 분위기가 한결 누그러진 느낌이다. 그리고 다시 경제 교류가 다시 시작되고 관광객이 오가면 더욱 남북한 간의 협력은 높아질 것이다. 그리고 많은 지자체들의 새로 선출된 시장, 도...

  • 북한을 ICO 하라

    역사적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싱가폴 회동이 끝나고 한반도에 종전 선언의 기대감과 더불어 최근 이산가족 만남을 비롯한 남북간에 각종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를 확대 해석하여 항간에는 북한에 경제 협력이나 기타 지원의 방식에 따라 다양한 경제적 지원을 해야 하는데,그 금액이 천문학적 수준이라 자칫 잘못하다가는 우리나라 ...

  • 북한, 우리의 축복으로 만들자

    북한, 우리의 축복으로 만들자 민족적 단일성을 유지하기 위한 당위성을 벗어나서라도 첨예한 갈등을 벌이며 상당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접경지역을 없애는 것만으로도 통일은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것이다. 개성공단이 폐쇄된 지 1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다시 가동될 전망은 보이지 않고, 남북관계는 어려워져만 가고 있다. 하루 속히 개성공단을 재가동하는 것은 물론이, ...

  • 北 "우리도 南 도와줬다…46년 전에" 우회지원 촉구

    북한이 우회적으로 대북 지원을 촉구했다. 선전 매체를 통해 남한에 50여년 전 홍수피해가 났을 때 대대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북한 매체 '내나라'는 23일 "주체48(1959)년 9월, 예년에 없던 비바람과 큰물이 온 남녘땅을 휩쓸었다"며 1959년 9월 23일 채택된 대남 홍수피해 지원을 위한 '내각 결정 60호'를 상세히 전했다. ...

  • 北 핵실험은 김정은이 보내는 선물?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AP 통신이 북한의 4차 핵실험을 두고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선물이라고 보도했다. 11일 AP는 “북한이 세계적 공분을 샀다”면서도 “김정은이 핵실험 결정으로 박 대통령에게 선물을 전했다”고 표현했다. 북핵과 안보 문제로 초점이 옮겨가면서 박 대통령에 대한 최근의 지도력 비판이 수그러들 수 있게 됐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