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 시골 화장실의 낙서

    오래전, 시골 버스 정류장의 공중 화장실에서 발견했던 멋진 낙서이다. 지금과는 다른 재래식 화장실의 낙서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감상해보자 그리움이 감도는 어느 시골 버스 정류소에서 누구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지나가는 차를 바라보면서 들어오는 차를 바라보면서 시간을 소일하다가 나는 지금 매케한 냄새가 코를 찌르고 눈마저 제대로 뜰 수 ...

  • 자기 사랑법

    새로운 관점에서 보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한가지만은 분명하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일들을 충분히 발견할 것이다. 그 일을 통해 우리는 더 이상 지겨워하지 않을 것이며, 삶에 충족감을 얻을 수 없다고 불평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이제 무엇인가를 위해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싱어의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가?” ...

  • 나, 너 그리고 우리

    존재물의 세계에서는 내가 있어야 그대가 있지만, 존재의 세계에서는 그대가 있어야 내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그대가 있어야 내 존재의 의미가 드러납니다. 바로 이 말을 유대인 랍비인 마르틴 부버는 에서 “나는 너로 인해 나가 된다”고 표현했고, 김남조 시인은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라고 노래한 것입니다 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다. 마르셀은 나와 그...

  • 새로운 미래가 온다

    얼마 전에 읽었던 다니엘 핑크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에서 몇 개의 구절을 뽑아서 약간 각색하여 소개해 본다 젊은 나이에는 계획을 세우지 마세요. 세상은 너무나 복잡하고 빨리 변해서 절대 예상대로 되지 않습니다. 대신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시도해 보세요. 실수는 필연적이겠지요. 하지만 어리석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멋진 실수를 통해 배울 수 있다면, 실...

  •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중에서

    대학시절 읽었던 고전도서인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중에서 좋은 구절을 소개해 본다. 30년의 세월 속에서 나도 많이 변했나 보다. 아래의 글에서 느낌이 젊은 시절과는 많이 다르다. 요즘 유행하는 “부부의 세계”를 보면서 부부는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닌 서로에게 사랑을 주는 것으로 만들어지는 관계는 아닐까라고 생각해 본다. 우선 대부분 사람들은 사랑의 문...

  • 동양 고전에서 뽑은 명언들

    오늘은 몇 년 전에 읽었던 박재희씨의 “3분 고전”에서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구절들을 소개합니다. 독자 분들도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무런 의견도 추가하지 않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경험한 만큼 깨달을 뿐. 1. 길은 산속에 있지 않다 2. 상대를 공경하되, 거리를 두어라 3. 험한 말은 상대를 아프게 하는 도끼 ...

  • 마음 속의 사진 빼기

    오늘은 어떤 웹 사이트에 있는 글 중에서 하나를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잘 쓴 글이라고 생각하고 독자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내용 중에서 일부분은 이해를 위하여 약간 수정하였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형성될까요? 또 어떻게 비울 수 있을까요? 사람의 마음이 형성되는 원리는 사진기의 원리와 같습니다. 사진기로 사물을 찍으면 사진이 남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