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넷

  • '조커'와 서초동, 그리고 광화문

    플레잉카드 게임에서 와일드 카드로 쓰이며 어떠한 카드 역할도 대신할 수 있는 가장 막강한 카드가 조커다. 스페이드, 클럽, 하트, 다이아몬드의 문양과 숫자 대신 광대가 그려져 있으며 한 세트에는 조커 2장이 들어가 있다. 카드 조커에 그려진 모델은 올림포스 열두 신 중 가장 막내이며 그리스·로마 신화에 등장하는주신(酒神) 디오니소스의 형상이다. 디오니소스는...

  • 2019년 암호화폐 쿠오바디스?

    극과 극을 경험한 2018년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시장을 돌아보면서 내년도 블록체인 관련 사업의 발전 방향과 시장 흐름에 대한 검토를 여러 전문가들과 의견 교환을 통해 다음과 같이 정리해 봤습니다. 먼저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암호화폐 가격이 오르내림과 상관없이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은 흔들림 없이 지속될 것은 확실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2019년 가장 기대...

  • 블록체이너들에게 드리는 3가지 제안 (2)

    ‘사피엔스’와 ‘호모데우스’의 작가로 우리에게 친숙한 이스라엘 히바루 대학교수인 ‘유발하라리’는 젊은이들에게 어른들의 말을 너무 믿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과거에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믿는 것이 안전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세상에 대하여 잘 알았고, 그들이 살아온 세상이 느리게 변하면서 과거의 경험이 유용했기에 그들의 이야기는 대부분 옳았습니다. 그러나 ...

  • 블록체이너들에게 드리는 3가지 제안 (1)

    필자는 1990년대 초반 DOS 기반의 286을 거쳐 Window 기반의 386 PC로 바뀌어 가면서 한동안 OS인 윈도우 패키지 판매로 짭짤하게 돈을 벌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 용산 전자상가에서는 윈도우 패키지가 현금과 동일한 가치를 가지로 거래가 되곤 했습니다. 이 당시 IT 분야의 돈벌이는 OS 판매와 H/W 판매가 황금알을 낳는 사업으로 삼성...

  • ICO 후폭풍 쓰나미

    작년 5월 BOS 코인의 ICO로 시작된 우리나라의 ICO 역사는 불과 1년도 안되어 꼬리를 내리고 말았습니다. 2000년의 인터넷 버블과 그 모습과 기간이 비슷합니다. 필자는 추석 전에 작년과 올해 초에 걸쳐 모았다 하면 수백억씩 자금을 모아 ICO에 성공한 기업들의 현주소는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들어 몇 군데 기업의 프로젝트 개발 현황과 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