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 말을 잘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은 다르다_김미영 아나운서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인가? 아니면 성공하는 사람이 말을 잘하는 것인가?’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처럼 크게 중요하지 않은 이 질문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사실 이런 말이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저는 원래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에요. 말주변도 타고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스피치가 연습을 한다고 달라질까요? 실제로 스피치 강의를 가면...

  • 내 말은 그게 아닌데...ㅠㅠ

    많은 사람들의 '말말말 '사이에는 오해가 많다. "내 말은 그게 아닌데 왜 오해를 하는 걸까?"하는 경우들을 종종 겪을 것이다. 오해가 생기면 마음이 괴로워 지고 그 오해를 풀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그 이유 중 하나가 화법 구조에 있다. 오해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 일어난 순서가 중요한 게 아니라 중요한 내용부터 말하는 방법인 역피라...

  • 불여묵사(不如默社)를 아시나요?

    인간이 살아가는데, 의사소통을 하고 자기존재를 나타내는 것 중에 가장 흔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수단은 말이다. 말은 인간에게만 있는 유일한 것이다. 다른 동물에게는 언어, 말이 없다. 그런 말은 혼자가 아닌, 둘 이상 공동체를 형성하고 살아가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사용되고 있다.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언어장애가 없는 한, 인간은 누구나 말을 배우고. 말을 ...

  • 따뜻한 마음으로!

    따뜻한 마음. 세상은 혼돈이지만 아직 견딜만한 것은 따뜻한 사람들이 살아가기 때문. 마음이 어떤 형상을 품느냐에 따라 차가운 현실도 따뜻하게 품을 수도 있고, 뜨겁게 감사할 일도 차갑게 대할 수도 있다. 따듯함은 어미닭이 병아리를 품는 희생이며 따뜻함은 온유한 사람의 체취다. 희생적인 마음과 너그럽고 애틋한 마음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대하자. 비록 주고받는 ...

  • 상처받지 않을 권리

    말이란 것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소통 도구이자 신이 주신 축복이기도 하다. 그러나 말로 인해 행복해지기도 하지만 말로 인해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소통 소통 말을 하지만 가까운 사이에서 조차도 말이 통하지 않아 답답하다는 말을 많이 하곤한다. 질투, 변덕, 이기심,이중성, 무례함 등도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의 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표현 방...

  • 위험한 선동가들의 특징

    고대 철학자 키케로는 “당신의 입에서 나오는 말(言)의 무게를 저울에 달아 보라”고 했다. 말을 잘하고 글을 잘 쓰는 것은 단순한 말 재주나 글 솜씨가 아니다. 말과 글에는 머리 속에 들어 있는 어휘의 양과 질을 넘어, 그가 살아 온 삶의 무게 즉, 진솔한 경험과 깊이 있는 지식, 품격 있는 교양과 폭넓은 문화, 맑고 높은 정신세계가 모두 담겨 있는 것이다...

  • pause의 매력

    우리는 말(言) 많은 시대를 산다. 같은 사안을 놓고도 갑론을박하며 내가 옳으니 네가 옳으니 수많은 말들이 난무한다. 하지만 말 많은 사람들은 경솔하기 마련이다. 아무래도 말이 많으면 실수도 잣게 마련이다. 말많은 사람들의 특징이 남 이야기를 많이 한다는 것이다. 남의 험담이나 비판을 잘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 본인의 인격이나 인품은 남을 비판할 정도...

  • 말! 잘하며 사는 방법

    그 사람을 표현하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의복, 소지품, 지위, 부의 정도 등...그 중에도 그 사람의 인식 영역을 표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언어다. 기호학 이론정립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옐름슬레우(L. Hjelmslev)는 ‘언어학 이론은 언어 체계만 알아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언어 이면에 있는 인간과 사회, 그리고 모든 인간에게 공통적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