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금리

  • 돈을 빌리면, 500만 원을 준다고?

    덴마크 위스케뱅크에서 세계 최초로 마이너스 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주택을 사기 위해서 은행에 돈을 빌려도 이자를 내는 게 아니라 오히려 돈을 더 받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위스케뱅크에서 출시한 1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이자는 연 -0.5% 고정금리다. 20억의 주택을 사려고 10억을 대출했다면, 실제 갚아야 할 상환액은 9억 ...

  • 일본, 마이너스 금리 실시 후 1개월간의 성적표

    글 김의경 경제학은 사회과학에 속합니다. 사회과학에도 일정한 법칙은 있으나 ‘대체로’ 그렇게 될 뿐 반드시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는 특징이 있죠. 이점에서 자연과학과 다릅니다. ‘금리가 떨어지면 환율은 올라간다’는 것이 바로 경제학의 법칙입니다. 이 역시 대체로 그렇다는 것이지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럼 반드시 그렇지도 않은 법칙을 왜 알아야 할까요? ...

  • 기어이 ‘마이너스 금리’, 앞으로 어떻게 될까?

    글 김의경 최근 들어 마이너스(-) 금리가 전세계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마이너스 금리가 무슨 의미일까요? 은행에 돈을 맡기면 예금이자를 주기는커녕 오히려 보관료를 내놓으라는 의미입니다. 기가 차는 노릇이죠. 이렇듯 이론적으로만 존재할 줄 알았던 마이너스 금리가 현실화되었습니다. 특히 주목할 곳이 일본입니다. ♤ 아베노믹스 흔들리자 초강수 카드 꺼낸 듯 ...

  • 불황, 마이너스 경제에는 ‘덤보다는 할인을’ : 경제심리학자의 책

    글 김의경 일본은행(중앙은행)은 2016년 1월 29일자로 역사상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마이너스(-) 0.1%’로 내렸습니다. 기준금리가 마이너스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쉽게 말해 은행에 예금을 맡기게 되면 예금이자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은행에 보관료를 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아무리 금리가 낮아도 시중은행이 돈을 민간에 운용하지 않고 일본은행(중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