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 인재상의 변화 그리고 知人之道有七焉(지인지도유칠언)

    수학능력 시험이 불과 며칠 앞으로 다가 왔다. 매년 치러지는 시험 중에서도 가장 주목도가 높은 시험인 수학능력 시험이지만 예년보다 수능에 대한 긴장감이 확실히 떨어 진 것을 느낄 수 있다. 그 이유는 명문 대학들을 시작으로 21세기 인재상을 추구하며 그에 걸 맞는 ‘창의, 융합, 글로벌 인재’ 선발을 위한 새로운 입시 정책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 인생 4막을 건널 때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라-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긍정적 사고란 온갖 난관을 극복해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려는 마음과 태도이다. 나는 잘 안된다는 생각 자체를 안한다. 창업해서 2년 동안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겪을 적이 있다. 그 때도 퇴직금의 5배를 날렸을 때도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지만 안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지? 시골에서 영어라고 가르쳐야 하나? 포장마자라도 해야 ...

  • 성적은 구걸하는 게 아니다

    성적은 구걸하는 게 아니다 어머님을 학교에 모시고 온 아들이 교수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성적을 올려 달라고 빈다는 글을 읽었다. 기말고사가 끝나면 많은 학생들로부터 성적을 정정해 달라는 (올려 달라는) 문자와 메일로 교수들은 골치를 앓고 있다. 청년실업률이 12%를 넘어섰고, 체감으로 느끼는 실제 실업률은 더 높다고 한다. 한편, 중소기업에는 일할 사람이 ...

  • 몰래 바람 피운 아버지, 아들에겐 지옥문 열어줘

    “3수 중인데 마땅하게 갈 만한 대학이 없습니다.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 “학교엔 뜻이 없고 장사라도 해서 먹고 살았으면 하는 것 같습니다.” “무얼 해도 대학은 졸업해야 할 것 같아서……” 대학 졸업장 없인 장가도 못 가게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아버지. 아들의 명은 갑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