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감정에서툰나에게

  • 월요일이 사라졌다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를 봤다. 내가 만약 영화처럼 일곱 쌍둥이 중 한명으로, 한 사람의 이름으로 살면서 일주일에 단 하루, 그것도 내 이름이 된요일에만 외출할 수 있다면 어떨까? 내용과는 별개로 그러한 설정 자체만으로도 여러 가지 생각과 상상을 하게 하는 작품이었다. 내가 만약 월요일이라면?중요한 프레젠테이션도 월요일이고, 승진 발표도 월요일이고 여러...

  • 자존감이 키도 키워준다

    제목만 보고 ‘이건 또 무슨 소리인가’ 싶을 수도 있겠다. 자존감이 키를 키워준다니, 자존감이 성장 호르몬과 무슨 관계라도 있단 말인가? 내가 아는 한 이 둘의 관계는 밝혀진 바가 없다. 하지만 분명 자존감이 ‘나의’ 키를 크게 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내 키는 173cm이다. 여자 키로는 상대적으로 큰 편이다. 어릴 때부터 ‘진짜 크다’, ‘너무 크다’...

  • 진짜 나를 아는 것이 진짜 자기계발의 시작

    새해를 맞이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지난 한주간 많은 이들이 새해 소원과 목표를 생각하고 말하고 적었을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월 2일자 ‘금연·운동·내집 마련 등 새해 목표 세우는 직장인’이라는기사처럼 내 주위의 많은 직장인들도 운동, 영어 공부, 자격증, 독서, 다이어트 등을 새해 자기계발 계획으로 이야기한다. 그런데 어떤 이는 몇 년 전부터 아예 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