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 손가락에 땀내는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매너

    박영실서비스파워아카데미 대표 / 숙명여자대학교 교육학부 초빙대우교수 소통이 안 되면 고통, 소통매너가 필요한 지금 요즘에는 통신의 발달로 거리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기술의 여건이 좋아진 것에 비례해서 소통력이 좋아지는 것 같지는 않다. 오늘날 인터넷의 발달로 지구 반대편의 사람과도 얼굴을 보면서 소통할 수 있...

  • 당신의 꼰대 지수는?

    세대차이란 말을 자주 듣는다. 한 학생과 코칭대화에서 불쑥 “밥약도 모르는 동아리 선배가 있어요. 세대 차이를 느꼈어요.” 하는 것이다. “같은 대학생인데 세대 차이를 느끼나요?” 했더니 “그 선배는 군대를 다녀와서 그런 가 봅니다. 감각이 뒤 떨어져 있어요.” 이게 현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 쌍둥이도 세대 차이를 느낀다는 말(?)을 들은 것같...

  • 착 붙는 중국어 회화 : 꼰대

    倚老卖老 Yǐlǎomàilǎo 꼰대 A: 你刚入职,怎么就想着跳槽了? A: Nǐ gāng rùzhí, zěnme jiù xiǎng zhe tiàocáo le? A: 니 깡 루즈, 전머 지우 시앙 져 티아오차오 러? B: 我的上司总是倚老卖老,根本不尊重年轻后辈。 B: Wǒ de shàngsī zǒngshì yǐlǎomàilǎo, gēnběn bù zūnzhòng...

  • 인생은 뽀샵이 안 된다

    요즘 따라 거울을 자주 본다. 가깝게 거울을 보다보면 깜짝깜짝 놀랜다. 뿌리염색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에 와 있다. 영양크림을 두 번 바르지 않으면 피부가 당긴다. 하루에 어느 정도 먹었는지 점점 정직해져가는 복부를 확인한다. 당연한 수순이지만 여자가 멀어지는 철렁임은 어쩔 수 없다. “이래서 성형외과, 피부과로 가는 거구나” 싶다. 20대 기죽이는 ...

  • 세대의 충돌, "까라면 까"와 "그게 됩니까"

    이미지, 한국경제신문 1. 순종의 종언 인터넷 신조어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는 주로 두 개 이상의 낱말이 결합된 합성어라는 것이고, 둘째는 그 의미를 바로 알기 힘들다는 것이다. 특히 첫 음절을 따 부르는 축약형이 아닐 땐 단어가 원래 갖고 있던 뜻에서 벗어나거나 확장되어 쓰이기 때문에 유추하기조차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마지막으로는 종종 공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