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매너

  • 성공적인 글로벌비즈니스매너와 소개 에티켓

    문화에 따라 조금씩 다른 소개매너 어느 문화권이나 사람을 제대로 매너 있게 소개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하지만 그 방식은 나라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다. 모임의 성격에 따라서도 소개매너는 차이가 있는데 모임의 주최자가 있는 소모임일 경우를 예를 들어보자. 유럽, 남미에서는 소개에 매우 높은 비중을 둔다. 자기 스스로 하는 소개를 별로 달갑지 않은 방식으로 ...

  • 글로벌리더의 대화매너 지능

    기쁨의 통로라는 별명 며칠 전에 내가 예전에 썼던 다이어리를 우연히 봤다. ‘내가 존경하는 글로벌리더가 내게 멋진 별명을 붙여주신 날’이라는 제목이었다. 내 다이어리에 쓰여 있는 이 다섯 글자를 뒤에 웃는 이모티콘이 세 개나 붙어있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그 당시 무척 기분이 좋았던 것 같다. 지금 다시봐도 무척 기분이 좋아진다. 특히 내가 존경하는 분에게 들...

  • 어버이날 선물은 필요없다= 현금이 좋다

    의사소통 방식에 따라 다른 어버이날 선물 요즘 KBS월드라디오에서 국내는 물론 세계속 재외동포청취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코리아 매너클래스]내용으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방송을 진행하면서 세계의 여러 문화권별로 매너는 다양하지만 세계공통으로 유일한 몇가지가 있음을 새삼 느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다. 박영실진행방송: KBS월드라디오 ...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외국친구를 사귀는 첫걸음, 영어보다는 편견을 버리는 연습이 먼저 한국에 사는 외국인 친구가 자신의 어린 딸이 검은 피부색 때문에 한국에서 겪는 아픔에 대해 토로한 적이 있다. 여러 문화권에서 살아봤지만 피부색에 대한 고민이 이렇게 깊었던 적은 없었다는 이야기를 듣는 내내 안타까웠다. 자신도 성장기에 겪었던 피부색 이슈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차별적인 시선을 ...

  • 2018년 무술년 새해인사와 평창올림픽-박영실박사 칼럼

    2018년은 무술년 황금개띠의 해 2018년은 무술년 황금개띠의 해다. 사람과 가장 친밀한 동물이 바로 개로 나 역시 개띠라서 특히 2018년이 크게 기대되는 한 해다. 개는 일반적으로 온순해서 사람을 잘 따른다. 맹인안내견처럼 일부는 사람의 일을 부분적으로 보완해 주기도 한다. 특히 ‘인간은 개를 배신해도 개는 인간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 세계인이 되는 첫걸음-영어보다 편견없는 섞임이 먼저-박영실박사-AudreyPark

    얼마 전에 독일대사관을 방문했다. 독일이라는 나라에 대해 세계인들이 조금이라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소개하고 대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독일에서는 문 입구, 엘리베이터나 화장실 등 좁은 공간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도 “Hallo(할로)” 내지 “Guten Tag(구텐 탁)”이라고 말하며 가볍게 인사를 나눈다. 다시 떠날 때는 “Tsch...

  • 한미정상회담에서 보여준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의 악수 외교-박영실박사 칼럼

    사진제공-연합뉴스 표정과 악수의 거리를 보면 트럼프의 악수전략이 보인다 비정상적이고 돌출적인 트럼프式 악수에 文대통령이 어떤 스마트전략을 세웠을지 초미의 관심사였다. 드디어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보여준 ‘악수외교’는 생각보다 정상적이었다. 기존 트럼프의 악수스타일을 분석해 본 결과, 악수하는 표정과 팔의 거리를 보면 상대에 대한 악수전략이 보인다. 차에...

  • 서울대학교 학생들은 누구와 비교할까?

    서울대학교! 오랜만에 강의하러 다녀왔다. 몇년 전 서울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통해 인연을 맺어서인지 더욱 반가웠다. '글로벌인턴십' 과정에서 '비즈니스매너'의 중요성과 실전에서 활용가능한 생생한 전략을 전수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역시! 하나를 전달하면 열을 이해하는 학생들의 몰입도와 응용력에 감탄하면서~ '서울대'라 하면 역시 열쇠 모양의 정문...

  • 박근혜대통령의 이란식 히잡 루사리 착용: 글로벌매너 vs 여권억압

    이란식 히잡 루사리 착용은 여성인권 억압의 표상인가! 여러 신문매체를 통해서 보니 5월 1~3일 한국 정상으론 처음 이란을 방문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하산 로하니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이란식 히잡의 일종인 ‘루사리’를 착용하기로 했다고 한다. 여성인권 억압의 표상이라 할 수 있는 히잡착용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이런 경우에는 선례를 우선 찾아볼 필요가 있는데...

  • 매력적인 헝가리 문화 vs 빨간색을 싫어하는 헝가리 사람들

    헝가리 대사관저에서 헝가리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매력에 빠져 들었다. 겸손하고 호의적인 헝가리 대사관과 그의 아름답고 배려넘치는 부인만 보아도 헝가리인의성향과 이미지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헝가리인은대체로 상대방에 대해 매우 호의적이며 행동 면에서 소극적이고 수동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소극적이고 수동적이라는 느낌은 상대를 배려하는 겸손함에서 비롯된 것일...

  • '사와디 캅' 태국에서는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지 말자

    '사와디 캅' 태국에서는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지 말자 ‘비정상 회담’에서 태국의 일일 비정상으로 타차라가 나와 트렌스젠더를 업보로 생각할 정도로 문화적인 차별이 없는 태국에 대해 소개했다. 심지어 만일 자신의 여자 친구가 트렌스젠더라고 해도 신경쓰지 않는다고 답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인도차이나 반도의 중앙부에 위치한 태국의 정식 명칭은 타이왕국(Kingdo...

  • Siesta(시에스타)가 있는 Spain(스페인)의 글로벌매너

    Siesta(시에스타)가있는 Spain(스페인)의 글로벌매너 스페인어로 마냐나(Manana)는 내일이라는 뜻이 맞다. 하지만, 말 그대로 받아들였다가는 낭패다. 왜냐하면, 비즈니스에서는 기약 없는 언젠가라는 의미 자주 사용되기 때문이다. ‘Sin prisa pero Sin pausa’ - 급히 가지 말되, 멈추지도 말라라는 스페인의 명언만 보더라도 문화가 ...

  • ‘인도의 눈물’이 아니라 ‘망고’ 모양인 스리랑카의 글로벌매너

    ‘인도의 눈물’이 아니라 ‘망고’ 모양인 스리랑카의 글로벌 비즈니스매너 ‘박쥐 결혼 연회에 참석하면 너도 거꾸로 매달려라’라는 말이 있다. 스리랑카 다수 언어인 상할리에 있는 속담이다. 무슨 뜻일까? ‘로마에 가면 로마법에 따르라!’는 의미다. 1996년 처음으로 스리랑카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한 후 약 15년 만인 2012년 4월 스리랑카 대통령의 방한이 ...

  • 비정상회담vs글로벌매너-터키편

    케밥과 차이의 나라. 터키에서 OK 제스추어의 의미는? 형제의 나라인 터키출장에서 계약 성사 미션을 갖고 온 현대리는 첫미팅에서 좋은 인상을 주겠다고 다짐한다. '비정상회담'이라는 TV프로를 통해 더욱 친숙해진 터키문화. 현지파트너를 만나자마자 친근하게 터키 식으로 양 볼에 입을 맞추는 인사를 하려는데.... 파트너가 악수를 건네며‘나슬스느즈(Naslsni...

  • 앗살라무 알라이쿰! 무한도전 글로벌매너

    글로벌매너 무한도전! ‘앗살라무 알라이쿰' ‘앗살라무 알라이쿰 사와디캅 헬로 봉쥬’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 멤버 정준하가 부른 ‘my life’의 첫 구절이다. 얼마나 중독성이 강한지 쿠웨이트에 첫 출장을 온 현대리의 입에서 계속 맴도는 중이다. 쿠웨이트 비즈니스맨들은 약속에 늦는 경향이 있다는 선배의 말만 믿고 10분 늦게 도착한 현대리. 아뿔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