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

  • 김사부같은 리더 어디 없나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는 부용주라는 본명을 버리고, 시골의 자그마한 돌담병원에서 김사부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의사가 주인공이다. 한석규가 맡은 김사부가 실은 신의 손과 같은 수술 실력을 지닌 외과의사 부용주였다는 사연이 드러나면서, 9일 김사부가 왜 김사부로 불리기 시작했는지 드디어 공개되었다. 김사부는 부...

  • 시로 읽는 광고 - 여자 약올리기

    그 동안 시인 33년 동안 나는 아름다움을 규정해왔다 그때마다 나는 서슴지 않고 ... 이것은 아름다움이다 이것은 아름다움의 반역이다라고 규정해왔다 몇 개의 미학에 열중했다 그러나 아름다움이란 바로 그 미학 속에 있지 않았다 불을 끄지 않은 채 나는 잠들었다 아 내 지난날에 대한 공포여 나는 오늘부터 결코 아름다움을 규정하지 않을 것이다 규정하다니 규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