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한국경제

김두철의-보험세상

  • 보험계약대출, 편리한데다 이자 비용도 저렴하다

    장기금융상품인 생명보험은 많은 사람이 가입할 수 있게 매달 같은 액수의 보험료를 오랜 기간 납입하는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소위 평준보험료 방식은 제도적으로 미래에 필요한 보험료 일부를 미리 내도록 만듭니다. 더 내놓은 부분은 이자도 더해져 계속 보험회사에 축적되다가 계약자가 해약하면 해지환급금으로 받아 가거나, 혹은 계약은 유지된 상태로 회사가 정해놓은 비율만큼 보험계약대출이란 명목으로 가져다 쓸 수도 있습니다. 한 마디로 보험계약대출은, 다...

  • '초고령사회' 퇴직연금에 심폐소생술이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빠르게 초고령사회가 되고 있습니다. 출산율이 세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수명은 늘고 있습니다. 노후에 돈 없이 오래 사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방패막이로 믿고 있는 국민연금은 기금의 고갈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길어지는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각자가 저축을 많이 해놓던가, 아니면 직장하고 관련된 퇴직연금을 최대로 키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의 퇴직연금은 내용 면에서 퇴직금제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채 이름만 바꿔놓았다고 해도...

  •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 초가삼간 태울라

    최근 달아오른 주식시장과 펀드에 쏠린 높은 관심이 퇴직연금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퇴직연금 확정기여형 중에서도 수익률이 낮은 원리금보장형의 운영방식을 손보자는 움직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기관이 가입자의 투자 성향에 맞게 펀드에 투자해서 자산을 굴려준다는 '디폴드 옵션'(Default Option)이라고 불리는 '사전지정운용제도'의 도입입니다. 적립금을 예적금 대신 자본시장에 투자해 수익률을 높이자는 ...

  • 내 자산 지키자…열 아들 안 부러운 '보험'

    우리는 보험을 반드시 들어야 하는 걸까요? 보험만 잘 활용하면, 안정된 부의 축적을 누릴 수 있고 가족에게 무엇이라도 남겨줄 수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보험은 유용한 도구인데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잘못 알거나 아주 제한된 용도로만 쓰도록 옭아매어 놓고 있지요. 보험이 도입된 초창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보험에 대해 조금씩 돈을 모아서 큰 손실을 본 몇몇 사람을 도와주는 사회적 도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경제발전에 힘입...